[공문] 언론선교 후원과 2023년 예산 책정을 청원드립니다
[공문] 언론선교 후원과 2023년 예산 책정을 청원드립니다
  • 가스펠투데이 편집부
  • 승인 2022.10.20 11:1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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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하나님의 크신 은총이 충만하시기를 기원합니다.

2. 한국교회언론협동조합은 종교개혁 500주년 이후 미래세대 한국 교회상을 찾고자 새로운 언론매체 ‘GOSPEL TODAY’(www.gospeltoday.co.kr)를 1885년 4월 5일 부활절, 두 분의 선교사님들이 제물포 항구 땅에 첫 발걸음을 내디딘 날을 기념하여 2018년 4월 5일에 창간했습니다.

가스펠투데이는 또 하나의 교계 신문이 아니라 종교개혁 500년 이후 AD(Anno Domini 주후 / Analogue와 Digital 시대 / AD Fontes 다시 본질로) CHRISTIAN NEWS 시대를 열어가는 언론으로서

첫째, 범교단 연합과 일치를 지향하는 에큐메니칼 지향의 ON, OFF 신문입니다.

둘째, 협동조합 형태의 사회적 경제 언론입니다.

셋째, 산상수훈에 근거한 개혁신학을 기조로 디지털미디어 환경에 부합하는 뉴 스 서비스와 이슈 중심의 크리스천 롱펌 저널리즘을 추구합니다.

넷째, 통전적 선교로 사회선교와 디아코니아 및 복음통일에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에 힘씁니다.

다섯째, 미래세대 한국교회를 준비하는 대안적 크리스천 언론으로서 ‘신학, 목회, 선교’, 세 가지 아젠다를 구현하는 목회자 전문 언론입니다.

3. 또한 H3, 행복 Happiness · 희망 Hope · 화해 Harmony 3대 가치를 실현하는 사회복지 전문 네트워크 협동조합 방송(복지 뉴스, 긴급재난과 구호, SOS 모금, 자원봉사, 국내외 해외 선교 봉사 네트워크, 상담과 치유 등) SNTV(Social Welfare Network COOP TV)도 열어갑니다.

4. ‘GOSPEL TODAY’는 지난 4년을 기반으로 이제 제2기를 ‘다시 시작한다’는 다짐과 기도로 2023년을 맞이하고자 합니다.

제2기 가스펠투데이는 ‘신학 · 목회 · 선교’ 전문 목회자신문으로 편집 방향을 정하고 이 세 가지 아젠다를 실현하는 전문 신학 칼럼과 뉴스, 목회 현장 뉴스와 행사, 국내외 복지 및 선교지 네트워크와 지원 등을 서비스할 것입니다.

5. 이에, 아래와 같이 귀 교회와 기관에 선교 협력과 후원을 청원하오며, 2023년 예산 책정에 참조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청원 내역 -----

1. 가스펠투데이(인터넷과 지면)에 귀 교회(기관)의 뉴스와 홍보를 서비스합니다.

- 교회의 행사, 모임, 인사, 목회와 선교 프로그램, 지역사회봉사, 시민사회 그리스도인 소개, 칼럼 등 주요 뉴스와 홍보 사항을 알리시고자 할 때 뉴스 제공과 광고 게재를 보내주시면 기사화해드립니다.

- 보내주신 뉴스는 전국 교회와 그리스도인들에게 보도합니다.

2. 언론선교를 위한 언론선교 후원금 : 매월 정기 후원금 (부가세 없는 헌금)

후원 계좌 : 농협 301–0206-9275-51 한국교회언론연구소

* 후원하는 교회는 신문을 무료 배송합니다.

3. 신문 구독 신청

가스펠투데이 신문을 구독하시면 미래세대 한국교회가 보입니다. 미래세대의 청소년, 청년, 제직 집사님들이 꼭 보실 수 있도록 신문 구독을 신청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1부 구독료 1년 90,000원

납입 계좌 : 신협 131-019-427922 한국교회언론협동조합

4. 조합원 가입

협동조합의 정신, ‘만인은 한 사람을 위하여, 한 사람은 만인을 위하여’ 함께 만든다는 뜻에서 한국교회언론조합에 가입해주십시오. 조합에 가입하시면 여러 가지 혜택이 주어지며 운영이사나 법인이사로 함께 신문방송 선교 사업에 참여하실 수 있습니다.

* 조합 가입 방법

- 출자금 10만 원 이상 납입(가입 시 1회만 / 추후 증액 가능)

- 월 1만원의 조합 회비 납입

출자금 납입 계좌 : 농협 301-0222-7774-01 한국교회언론협동조합

- 탈퇴 시 출자금은 환급합니다.

* 매주 신문 무료 배송

5. 모든 자료는 가스펠투데이 대표 메일로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mail : gospeltoday@daum.net

6. 문의 연락처 : 전화 02.742.7447 팩스 02.743.7447

 

“가스펠투데이는 산상수훈의 말씀에 더 가까이 가는

복음신문이 되도록 더 열심히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한국교회언론협동조합 가스펠투데이

명예이사장 이성희 목사

이사장 주승중 목사

상임이사 박진석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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