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 데이터 뉴스 리뷰] 9월 첫째 주간
[빅 데이터 뉴스 리뷰] 9월 첫째 주간
  • 크로스미디어랩
  • 승인 2022.09.13 09:4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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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빅카인즈(bigkinds.or.kr), 검색어: “교회” or “기독교” not “가톨릭”, 기간: 2022.9.4.~9.10

1. 9월 1주 언론이 바라본 ‘교회’ 관련 핵심 키워드 “윈저성”

빅카인즈에 서비스 중인 주요 일간지(12개) 및 방송 매체(5개)를 통한 9월 1주(9.4~9.10) ‘교회’ 관련 뉴스의 핵심 키워드는 “원저성”이다. 교회관련 보도의 상위 10가지 키워드는

1) 가중치 - ‘윈저성, 황정민, 지하 납골당, 영구차, 영면, 전요한, 수리남, 보상금 500억, 성인용 동영상, 강인구’ 등이며,

2) 빈도순 - ‘수리남, 보상금, 성인용 동영상, 황정민, 장위10구역, 김군, 전요한, 윈저성, 호주, 웨스트민스터사원’ 등이다. 핵심 키워드 ‘윈저성’은 지난 8일(현지시각) 서거한 엘리자베스 2세 영국 여왕 관련 키워드이다.

Naver 뉴스 서비스를 통해 검색된 9월 1주 주요 일간지 8곳(조선,중앙,아,문화,경향,한겨레,서울,한국)의 교회관련 뉴스는 83건(+38.3%)이다. 보도성향은 긍정 4건(4.8%), 중립 74건(89.2%), 부정 5건(6.0%) 등이다.

9월 1주 교회 관련 이슈는 “엘리자베스 2세 영국 여왕 서거” 소식이다.

■ 금주의 교회와 인물은 ‘전광훈과 사랑제일교회’ 이다.

서울 성북구 장위10구역 조합이 지난 6일 임시총회를 통해 전광훈 목사가 담임으로 있는 사랑제일교회에 보상금 500억원을 지원하기로 결정했다. 장위10구역은 2008년 정비구역으로 지정되었고, 2017년에는 대법원으로부터 사랑제일교회 강제 철거를 할 수 있는 권한을 부여받고 6차례에 걸친 강제집행을 시도했지만 사랑제일교회 신자들이 극렬하게 저항하면서 사업이 계속 지연돼 왔다. 그동안 사랑제일교회는 서울시의 감정가액(82억원)보다 높은 563억원을 조합에 보상금으로 요구했다. 또한 법원이 제시한 150억원 상당의 보상금 조정안도 거절했다. 조합측은 사업 지연에 따른 손해가 막심해 임시총회를 통해 61.9%의 찬성으로 500억원 보상금 지급 안건을 통과시켰다. (관련기사: 강제철거 버티던 전광훈 교회, 결국 보상금 500억원 받는다 (naver.com)중앙일보 9월 7일)

■ 금주의 뉴스는 ‘엘리자베스 영국 여왕 서거’ 소식이다.

96세를 일기로 지난 8일(현지시간) 서거한 엘리자베스 2세 영국 여왕 관련 소식이 한주간 언론의 집중 조명을 받았다. 버킹엄궁은 8일 여왕의 서거 직후 공식 발표문을 철책에 내걸었다. 동시에 웨스트민스터 사원과 세인트폴 대성당은 일제히 종을 울렸고, 영국 전역에서 1분간 묵념이 이뤄졌다. 여왕의 처소와 영국 관가에는 조기가 게양됐다. 장남 찰스 왕세자는 여왕의 서거 직후 왕위를 이어받아 ‘찰스 3세 국왕’에 등극했다. 영국 왕실은 여왕 서거 후 진행할 여왕 장례식 계획인 ‘런던 브릿지 작전(Operation London Bridge)’의 부록 격인 ‘유니콘 작전(Operation Unicorn)’에 돌입했다. 여왕의 장례식은 19일 영국 성공회의 대표 교회인 웨스트민스터 사원에서 진행되며, 여왕의 관은 원저성 내 성조지교회 지하 납골당에 안치된다. (관련기사: 열흘 간의 ‘유니콘 작전’ 시작됐다...미리보는 여왕 장례식 (naver.com)조선일보 9월 10일)

■ 나쁜 뉴스는 ‘옌볜과학기술대학 이젠 페허로’ 소식이다.

9월 5일자 한국일보와 문화일보에 지난해 폐교된 옌볜과학기술대학의 소식과 최근 근황이 르포로 소개되었다. 중국의 유일한 조선족자치주인 옌벤조선족자치주는 1952년 9월 3일 설치되어, 올해가 설립 70주년이다. 북한, 러시아와 국경을 맞댄 지린성 동부에 위치한 옌벤조선족자치주는 총면적 4만2700㎢, 인구는 2021년 말 기준 202만 9,400명으로 ‘중국 속의 한민족’ 이라는 독특한 문화권을 유지해왔다. 그러나 시진핑 시대 ‘중화 민족주의’ 및 동북공정에 따라 조선족 비율이 70%에서 30% 대로 줄고, 한글보다 중국어 우선 사용 등 급속하게 중국화 되고 있다. 특히 1992년 중국당국과 재미교표 김진경 전 총장의 협력으로 중국 최초의 사립.외국인투자대학으로 설립된 옌볜과기대는 중국의 ‘100대 중점대학’으로 선정될 정도로 경쟁력 있는 대학으로 꼽혔지만, 지난해 토지 임대기한 30년이 만료된 상황에서 계약 연장에 실패했다. 옌볜과기대가 문을 닫은 이유에는 기독교 관련된 활동이 작용했을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관련기사: [르포]중국 조선족자치주, 시진핑 '소수민족 동화 정책'에 말라 간다 (naver.com)한국일보 9월 5일)

■ 좋은 뉴스는 ‘사애리시 선교사 기념관 개관’ 소식이다.

유관순 열사의 스승인 사애리시(본명 앨리스 해먼드 샤프·1871~1972) 선교사를 기념하는 ‘사애리시 선교사 기념관’이 지난 5일 목원대학교 구신학관 1층에 개관했다. 기념관에는 사애리시 선교사의 활동을 소개하는 사진과 설명문, 동상, 훈장, 유품 등이 전시됐다. 캐나다 출신인 사애리시는 1900년 감리회 선교사로 한국에 건너온 뒤, 충남 지역을 중심으로 선교활동을 펼치며 인재를 양성하는 데 헌신했다. 그는 공주 영명중·고교 전신인 명설학교를 비롯한 여학교 9개와 유치원 7개 등 20여개의 교육기관을 설립하며 당시 여성들에게 배움의 기회를 줬다. 특히 충남 천안에서 선교 활동을 하던 중 유관순을 처음 만났으며 이후 수양딸로 삼고, 공주 영명학교에서 교육시킨 뒤 서울 이화학당에 편입시켰다. 사애리시 선교사는 유관순 열사의 정신적 지주 역할을 해왔다. (관련기사: ‘유관순 열사 스승’ 사애리시 선교사 기념관 개관 (naver.com)경향신문 9월 5일)

<빅데이터 분석 : 크로스미디어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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