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목회] [인터뷰] 한국찬송가작가회 박정선 장로 “하나님께 바치는 찬송가는 철저히 회개하고 깊은 기도 속에 써야 한다” 김성해 기자 | 2020-04-03 15:00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