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6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2020 강원교육자선교회 연찬회 개최 강원교육자선교회(회장 백한진)에서 주최하는 2020 강원교육자선교회 연찬회가 ‘복음혁명! 대한민국 학교를 살린다’라는 주제로 지난 16, 17일 양일간 강원도청소년수련원에서 개최됐다.이번 연찬회는 16일 엘정책연구원 원장인 이정훈 울산대 교수의 특강을 시작으로 춘천한마음교회 담임목사인 김성로 목사가 16일 저녁, 17일 새벽 말씀선포와 17일엔 현장에서 직접 아이들을 가르치고 있는 서원혁 교사(홍천 명덕초)의 특강으로 진행됐다.강원교육자선교회 주최로 강교선 회원 99명 뿐 아니라, 인천교육자선교회(인교선) 13명, 광주 14명, 서 뉴스 | 정성경 기자 | 2020-01-20 19:35 복음통일을 위한 ‘국제관계와 한반도’ 세미나 개최 ‘국제관계와 한반도’ 세미나가 지난 19일 CTS 본관에서 있었다. 엘정책연구원(ELI. 대표 이정훈 교수)이 주최한 이번 세미나에는 라트비아 주한 페테리스 바이바르스 대사와 요미우리신문 토요우라 준이치 서울지국장이 참여해 뜨거운 강연을 펼쳤다.라트비아는 발트해 연안에 있는 유럽 발트 3국 중 하나로 스웨덴, 러시아에 점령당했다가 1918년 독립했다. 이후 독일의 점령을 받기도 했으며, 현재는 유럽연합에 가입하여 자유민주주의와 자유시장경제를 기치로 IT산업과 문화, 화학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우리나라와는 1991년에 수교 뉴스 | 권은주 기자 | 2019-01-22 11:29 “교회는 예수가 누구인지 정확하게 전해야 할 것” '젠더 이데올로기는 교회교육을 어떻게 파괴하는가?'절대적 진리를 훼손하는 젠더이데올로기정교분리는 국가가 종교 간섭 막기 위해 태동“우리가 믿는 예수는 누구인가?”“우리가 전하는 예수는 누구인가?”“절대적 진리가 없는 세상, 그렇다면 상대적 진리는 과연 존재 가능할까?”‘젠더이데올로기가 교회교육을 어떻게 파괴하는가’라는 주제로 이정훈 교수의 강연회가 열렸다. 생물학적 성차(性差)를 섹스(sex)로 표기한다면 젠더(Gender)는 사회적인 성별을 나타낸다.장신대 동아리 파로스포럼의 초청으로 22일 저녁 7시 장신대 소양관 다음세대 | 정성경 기자 | 2018-11-30 09:18 "자유민주주의와 헌법은 종교개혁의 개혁신앙에서 출발한 것" 울산대 법학과 이정훈 교수(엘정책연구원 대표)가 지난 10일 인천시 부광감리교회에서 ‘기독교 박해의 시대, 크리스천의 정치의식’ 강의를 진행했다.건강한사회를위한목회자모임이 주관한 제1회 인천 기독교 동성애대책 아카데미에서 이 교수는 “인권의 본질은 하나님이 인간을 귀하게 여기신다는 것에서부터 시작됐다”며 “이것을 세상에 잘 실현하는 것이 종교개혁의 본질”이라고 말했다. 그는 “칼빈이 일으킨 종교개혁의 시작은 하나님을 향한 크리스천들의 양심을 거스르는 것을 인정할 수 없기에 순교를 택한 것”이라면서 “헌법에 나오는 자유권은 기독인들의 뉴스 | 권은주 기자 | 2018-11-12 15:32 “신앙의 자유 지키기 위해, 표현의 자유 수호해야” 춘천성시화운동본부가 주최한 ‘2018 춘천성시선교대회’가 지난 12일 순복음춘천교회(이수형 목사)에서 있었다. 1, 2부로 진행된 이번 선교대회에서는 오후에 진행된 이정훈 울산대 교수(엘정책연구원 대표)의 강의에 많은 이목이 집중됐다.이 교수는 공공질서법이 통과된 영국의 거리에서 예수님만이 진리라고 외친 목회자들이 체포되는 영상을 보여주며 강의를 시작했다. 그는 “저 두 분은 길거리에서 예수님을 전하다가 체포됐다. 항소심에서 무죄를 받았지만 무죄를 받기까지 많은 고생을 했다”며 “이것은 기독교인들에게 위축되라는 의미”라고 설명했다. 뉴스 | 권은주 기자 | 2018-10-17 00:00 주일학교 성교육 책자 ‘보시기에 좋았더라’ 강습회 개최 ‘주일학교 성가치관 교육을 위한 교사 강습회 및 세미나’가 3일 노량진 CTS 본관 컨벤션홀에서 열렸다. 다음 세대를 위해 성(性)에 대한 성경적 가치관을 심어주기 위해 기획된 이번 세미나는 1부 김지연 대표(한국가족보건협회)의 주일학교 성교육 교재 교육법과 2부 이정훈 교수(엘정책연구원)의 세미나로 진행됐다.김지연 대표는 1부 강습회에서 주일학교 성 가치관 교육용 교재 ‘보시기에 좋았더라’ 교육법을 실시해 세미나에 참석한 교사들의 많은 관심을 받았다. 교재를 만든 성북구 교회연합회는 “다음 세대를 위한 성교육 책자의 필요성을 느껴 뉴스 | 권은주 기자 | 2018-09-03 19:25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