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5개 작은 교회 모여 지역사회를 위한 아카데미 개최 서울 영등포에 위치한 5개의 작은 교회가 서로 협력하여 지역사회를 위한 아카데미를 개설해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기독교대한감리회에 소속되어 있는 5개 교회는 영광교회(김미숙 목사), 도림감리교회(장진원 목사), 신길중앙교회(이봉석 목사) 창대감리교회(안성민 목사), 새로운감리교회(조은표 전도사) 다. 이들은 '영등포마을교회 커뮤니티'라는 이름으로 연합하여 사역을 시작했다. 한 관계자는 이 프로젝트에 대해 "영등포에 위치한 기독교대한감리회에 소속된 5개 교회가 영등포 주민들을 섬기고자 함께 연합하게 됐다"며 "다양한 분 오피니언 | 이경준 인턴기자 | 2019-05-20 15:22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