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기장, 2019년 양성평등정책협의회 열려 “나는 어느 날 우리 교단에서 같은 수의 남자와 여자들이 함께 총대로서 총회 회의장에 마주 앉게 될 날이 오리라는, 개교회 여장로와 남장로가 같은 수로 당회를 구성하며, 남자목회자와 여성목회자가 공동으로 목회를 하며, 여성과 남성이 번갈아가며 총회장과 총무를 하고, 교단신학교에 같은 수의 남자교수와 여자교수가 교수회의를 하는 그런 날, 기장의 모든 남자와 여자가 한 마음으로 한 식탁에 둘러 앉아 형제자매의 사랑을 나누는 날이 오리라는 꿈이 있습니다”이 기도는 한국기독교장로회(이하 기장) 한국염 목사가 2008년 3월 24일 기장여성 뉴스 | 정세민 기자 | 2019-04-02 09:05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