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꽃마중_담쟁이 담쟁이는 결코 혼자 가지 않는다. 서로 엉키어 다투지만 그래도 한 올 한 올 살아간다.담장을 지탱하여 산다는 사실도 잊지 않는다.그래서 삶이란 서로 얼싸안고, 서로 의지하며, 더불어 사는 어깨동무이다. 오화야 작가 포토큐티 | 가스펠투데이 | 2018-01-31 10:47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