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영민 목사(예장통합 총회 행정재무처 총무)의 장인 최진영 목사(아산 수청감리교회 원로)가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았다. 빈소는 배방 장례식장(충남 아산시 배방음 갈산교로38)에 마련됐으며 장지는 경기도 화성 선영이다. 발인예식은 오는 4일 오전 8시 30분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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