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영도 목사(새한교회 전 담임)가 1일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았다. 빈소는 소망장례식장(성남 태평역 5번 출구.분당선)에 마련됐고 입관예식은 2일 12시 30분, 발인예식은 임은빈 목사 짐례(미래를사는교회)로 4일 오전 7시에 드린다. 82회 동기회 가 주관하는 위로예배는 3일 오후 6시에 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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