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 데이터 뉴스 리뷰] 7월 넷째 주간
[빅 데이터 뉴스 리뷰] 7월 넷째 주간
  • 크로스미디어랩
  • 승인 2022.08.01 14:1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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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빅카인즈(bigkinds.or.kr), 검색어: “교회” or “기독교” not “가톨릭”, 기간: 2022.7.24.~7.30

1. 7월 4주 ‘교회’ 핵심 키워드 “김씨”

빅카인즈에 서비스 중인 주요 일간지(12개) 및 방송 매체(5개)를 통한 7월 4주(7.24~7.30) ‘교회’ 관련 뉴스의 핵심 키워드는 “김씨”이다.

교회관련 보도의 상위 10가지 키워드는

1) 가중치 - ‘김씨, 유족들, 봉사활동, 사람들, 장례 예배, 뉴저지주 레오니아, 김연아, 소외 계층, 장례식장, 원주민’ 등이며,

2) 빈도순 - ‘김씨, 사람들, 백남준, 장례식장, 유족들, 김연아, 유럽, 고우림, 원주민, 독일’ 등 이다.

핵심 키워드 ‘김씨’는 미국 뉴저지주의 한 장례식장에서 장례서비스사의 실수로 시신이 뒤바뀐 사건과 관련된 키워드이다. Naver 뉴스 서비스를 통해 검색된 7월 4주 주요 일간지 8곳(조선,중앙,동아,문화,경향,한겨레,서울,한국)의 교회관련 뉴스는 54건(-25%)이다.

보도성향은 긍정 10건(18.5%), 중립 43건(79.6%), 부정 1건(1.9%) 등으로 부정적 성향의 보도가 거의 없다. 한 주간 미국 한인교회 김씨의 장례식 사건과 김연아.고우림 결혼식 관련 뉴스가 다수 언론을 통해 보도되었지만, 교회 관련 뉴스의 핵심이슈는 올해로 칼 귀츨라프 고대도 성경전달 190주년을 맞이해 개최한 “고대도, 제1회 칼 귀츨라프 국제영화제” 소식이다.

■ 금주의 교회와 인물은 ‘장기려’ 이다.

우리나라 국민건강보험제도의 초석이 된 ‘청십자의료보험조합’을 만든 장기려 박사(1911~1995)가 7월 29일자 동아일보에 소개되었다. 코로나 대유행이 3년을 맞이한 상황에서 코로나19를 빠르게 진단하고 조기에 치료하는 한국의 전염병 대응 방식이 한 때 세계의 주목을 받은 배경에는 세계에서도 드물게 전 국민을 대상으로 한 건강보험제도 덕분이라는 평가가 있다. 장 박사는 1932년 경성의학전문학교(현 서울대 의대)를 졸업한 뒤 일본 나고야대에서 박사 학위를 받고, 1940년부터 평양의과대 외과 교수와 평양도립병원장을 지냈다. 6.25 전쟁 중 평양에 가족을 두고 월남하여 부산에 정착하여 가난한 사람들을 무료 진료하였다. 1951년에는 교회 창고에 복음진료소(현 고신의료원)를 세워 피란민을 진료했다. 장기려 박사의 가장 큰 업적은 1968년에 만든 청십자의료보험조합이다. 스스로 청빈하게 살면서 ‘바보 의사’. ‘한국의 슈바이처’ 등으로 불린 그는 생전에 “자기 눈앞에 나타난 불쌍히 여길 것을 불쌍히 여기는 사람이 바로 인술(의술)을 하는 사람”이라고 말했다. (관련기사 : [신문과 놀자!/피플 in 뉴스]우리나라 의료보험 창시자, 장기려 박사 (naver.com)동아일보 2022년 7월 29일)

■ 금주의 뉴스는 ‘고대도 ‘제1회 칼 귀츨라프 국제영화제’’ 소식이다.

충남 보령 고대도에서 칼 귀츨라프 내한선교 190주년을 기념에 개최한 ‘제1회 칼 귀츨라프 국제영화제’가 몇 몇 언론을 통해 조명되었다. 독일 루터교 목사인 칼 귀츨라프(1803~1851)는 1832년 여름 고대도에 20일 동안 머물면서 주민들에게 성경(킹 제임스 역), 전도 문서, 약품 등을 나워 주며 선교활동을 했다. 이런 역사적 배경 때문인지 현재 섬 주민 대부분이 기독교 신자로 2014년부터 매년 7월 칼 귀츨라프의 날을 열고 있다. ‘제1회 칼 귀츨라프 국제영화제는 7월 25일 귀츨라프 기념공원에서 ‘한글성경, 조선을 깨우다’를 개봉작으로 하여 폐막작은 ‘성경의 땅 이집트’ 등 총 7편의 기독교 관련 영화를 상영한다. 한편 한국섬진흥원은 7월 고대도를 ‘이달의 섬’으로 선정했다. 고대도는 대천항에서 북서쪽 14㎞ 떨어진 섬으로, 보령해저터널을 통해 원산도로 가서 여객선을 타면 10분 걸린다. (관련기사 : 190년 전 벽안의 선교사가 찾은 '섬 속의 섬'… 환경 변화에 주민들 시름 (naver.com)한국일보 7월 29일)

■ 나쁜 뉴스는 ‘전자발찌 차고 성폭행 조사 받은 JMS’ 소식이다.

출소 4년 만에 또다시 성폭행 혐의로 피소된 기독교복음선교회(JMS) 정명석(77) 총재가 전자발찌를 차고 경찰 조사를 받은 소식이 서울신문에 실렸다. 정씨는 2009년 4월 선교를 명목으로 홍콩 등을 돌아다니며 여신도 3명을 성폭행한 혐의로 기소돼 대법원에서 징역 10년이 확정됐다. 그는 여신도들의 폭로로 검찰 수사가 시작되자 2001년부터 외국에서 도피생활을 하다 7년 만인 2008년 2월 중국 공안에 검거돼 국내로 강제소환 됐다. 이후 정씨는 여신도 성폭행죄로 징역 10년 복역 후 2018년 2월 출소하면서 전자발찌가 부착됐다. 앞서 JMS 신도였던 여성 2명은 2018년부터 지난해 말까지 충남 금산의 ‘월명동 성전’에서 지속적으로 성폭행을 당했다며 지난 3월 정씨를 상습 준강간 혐의로 고소했다. (관련기사 : “전자발찌 차고 성폭행 조사 받았다”…‘JMS’ 정명석 경찰 조사 (naver.com)서울신문 7월 25일)

■ 좋은 뉴스는 ‘미국에서 한국전 참전용사 위로 만찬’ 소식이다.

2007년부터 16년째 한국전쟁 참전용사를 위한 보은 행사를 해온 새에덴교회가 방미단을 꾸려 미국 워싱턴을 방문했다. 방미단은 26일 오전 알링턴국립묘지를 찾아 추모의 시간을 가졌고, 이날 저녁 쉐라톤 펜타곤시티호텔에서 한국전 참전용사 추모 재단과 공동으로 미국 한국전 참전용사와 가족, 재미 한인 참전용사와 가족 등 400여명을 초청해 ‘미 한국전 참전용사 위로와 만찬 행사’를 가졌다. 27일에는 한국전 참전용사기념공원의 ‘미 한국전 전사자 추모의 벽’ 준공식에 참석했다. 한국전 전사자의 추모의 벽에는 미군 전사자 3만6634명, 한국군 카투사 7174명의 이름이 새겨졌다. 미국 내 참전 기념 시설 중 미국이 아닌 국적의 전사자 이름이 새겨진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관련기사: 미국 워싱턴서 한국전 참전용사 위로 만찬 (naver.com)한겨레신문 7월 28일)

<빅데이터 분석 : 크로스미디어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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