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 데이터 뉴스 리뷰] 7월 셋째 주간
[빅 데이터 뉴스 리뷰] 7월 셋째 주간
  • 크로스미디어랩
  • 승인 2022.07.28 10:5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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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빅카인즈(bigkinds.or.kr), 검색어: “교회” or “기독교” not “가톨릭”, 기간: 2022.7.17.~7.23

1. 7월 3주 ‘교회’ 핵심 키워드 “통일교”

빅카인즈에 서비스 중인 주요 일간지(12개) 및 방송 매체(5개)를 통한 7월 3주(7.17~7.23) ‘교회’ 관련 뉴스의 핵심 키워드는 “통일교”이다. 교회관련 보도의 상위 10가지 키워드는 1) 가중치 - ‘통일교, 아베총리, 기자회견, 아베, 세계회장, 동대문구 분쟁조정위원회, 하나님, 목회활동, 농기계, 종교시설’ 등이며, 2) 빈도순 - ‘통일교, 아베, 로마, 하나님, 농기계, 주민센터, 세계회장, 문현진 회장, 기자회견, 아베총리’ 등 이다. 핵심 키워드 ‘통일교’는 한 때 통일교 2인자였던 곽정환(85) 전 회장이 19일 서울 코리아나호텔에서 가진 기자회견 관련 키워드이다. Naver 뉴스 서비스를 통해 검색된 7월 3주 주요 일간지 8곳(조선,중앙,동아,문화,경향,한겨레,서울,한국)의 교회관련 뉴스는 72건(-12.2%)이다. 보도성향은 긍정 5건(6.9%), 중립 53건(73.6%), 부정 14건(19.5%) 등이다. 교회 관련 뉴스의 핵심이슈는 “통일교 후계자 문제와 정치 결탁”이다.

■ 금주의 교회와 인물은 ‘안양호’ 이다.

전북 완주군 소양면 위봉교회 안양호(60) 목사의 ‘농부 목사’ 소식이 주요 언론에 다수 보도되었다. 안 목사의 2018년 위봉교회에 부임한 후 매주 수요일과 일요일 목회 활동 외에는 이웃 주민들의 밭을 갈아주고 고장 난 농기계도 수리해주는 등 마을 대소사를 함께 하면서 ‘농부 목사’라는 별명이 붙었다. 30여 가구에 70대 이상 고령 주민이 대부분인 위봉마을은 안 목사가 부임하기 전 오지산골에 불과했다. 안 목사는 마을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먼저 꽃길을 조성했고, 마을은 입소문을 타고 방문객이 찾는 명소가 되었다. 가파른 산길 밭농사를 위해 트렉터와 경운기 등 농기계 20여대를 구입하여 농사일과 함께 농기계 수리 등도 담당하고 있다. 안 목사는 “당장은 먹고사는 데 힘이 드는 게 사실이지만 예배와 찬양만이 목회 활동은 아니며 어르신들이 꼭 필요로 하는 것을 채워드리는 것도 목회”라고 말했다. (관련기사: 한국일보 7월 19일완주군 산골마을 '농부 목사' 밭농사 지어주며 이웃 사랑 (naver.com))

■ 금주의 뉴스는 ‘통일교와 후계자 문제와 정치 결탁’ 이다.

지난주에 이어 ‘통일교’ 관련 뉴스가 한 주간 이슈가 되었다. 박보희 전 세계일보 사장과 함께 한 때 통일교 2인자였고 문선명 교주의 셋째 아들인 문현진의 장인이기도 한 곽정환(85) 전 회장이 19일 서울 코리아나호텔에서 가진 기자회견이 언론의 집중 조명을 받았다. 곽 前회장은 기자회견에서 “아베 전 총리를 저격한 범인이 처음에 노린 타깃이 일본 총리가 아니라 한학자 여사(현 통일교 교주)였다는 사실은 (통일교에 대한) 심각한 경고가 아닐 수 없다”고 밝혔다. 곽 전회장은 일본 통일교의 잘못된 헌금 시스템 그리고 2009년 진행된 통일교 후계자 교체가 이번 문제의 근본 원인이라고 주장했다. 한편 아베 전 총리의 피격 사망 사건을 계기로, 일본 언론이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통일교와 관련이 있는 정치인은 자민당에서 중의원 78명, 참의원 20명 등으로 종교적으로 중립을 표명해 왔던 많은 수의 유력 정치인들이 실은 특정 종교 단체와 상당히 친밀한 관계였다는 사실이 드러나고 있다. (관련기사: 한겨레신문 7월 20일전 통일교 2인자 곽정환 “아베 사망, 통일교 일본 헌금 탓” (naver.com))

■ 나쁜 뉴스는 ‘인권위, ‘채플’ 강요는 종교자유 침해’ 소식이다.

국가인권위원회는 21일 “기독교계 사립대인 A대 총장에게 종교의 자유를 침해하지 않도록 채플 대체과목을 개설하거나 수강거부권을 인정하는 방안을 마련하라고 권고했다”고 밝혔다. 인권위의 이 같은 결정은 지난해 광주보건대에 이어 두 번째로 대체과목 없이 채플 수강을 강요하는 것은 ‘종교의 자유’ 침해라는 판단을 한 것이다. 학교 측은 “채플 수업에 종교를 강요하는 요소가 없다”고 반박했다. 예배 형식을 취하지도 않고, 강의 내용 역시 문화공연, 인성교육 등으로 구성해 학생이 원하는 종류의 수업을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는 것이다. 또 “신입생 모집요강을 통해 채플 이수가 의무인 점도 사전에 충분히 안내했다”고 주장했다. 하지만 인권위는 “여전히 채플이 졸업 요건이고 별도의 대체과목은 없어 권고를 전부 수용했다고 보긴 어렵다”고 판단했다. (관련기사: 동아일보 7월 21일인권위, ‘채플’ 강요는 종교 자유 침해…“대체과목 개설해야” (naver.com))

■ 좋은 뉴스는 ‘횡성교회, 평일 교회 주차장 무료개방’ 소식이다.

지난 22일 횡성군과 횡성교회, 횡성제일교회, 횡성시장조합장은 ‘종교시설 주차장 공동이용 협약’을 맺고 평일 횡성5일장 고객을 위해 횡성교회와 횡성제일교회가 주차장을 무료 개방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경기도가 중점사업으로 추진하면서 전국 곳곳으로 확산되고 있는 지역주민을 위한 교회 주차장 시설 개방 소식이 이번에는 강원도 횡성교회를 통해 이어지고 있다.

(관련기사 : 서울신문 7월 22일횡성5일장 주차난 해소…교회 주차장 평일 무료개방 (naver.com))

<빅데이터 분석 : 크로스미디어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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