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 데이터 뉴스 리뷰] 7월 첫째 주간
[빅 데이터 뉴스 리뷰] 7월 첫째 주간
  • 크로스미디어랩
  • 승인 2022.07.14 10:4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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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빅카인즈(bigkinds.or.kr), 검색어: “교회” or “기독교” not “가톨릭”, 기간: 2022.7.3.~7.9

1. 7월 1주 ‘교회’ 핵심 키워드 “위원장”

빅카인즈에 서비스 중인 주요 일간지(12개) 및 방송 매체(5개)를 통한 7월 1주(7.3~7.9) ‘교회’ 관련 뉴스의 핵심 키워드는 “위원장”이다. 교회관련 보도의 상위 10가지 키워드는

1) 가중치 - ‘위원장, 황보, 대법원, 아동 성추행, B씨, 강제 추행, 오미크론, 후원자, 영유아 성추행, 집행유예’ 등이며,

2) 빈도순 - ‘황보, 위원장, 대법원, 중국, B씨, 아동 성추행, 김영훈, 신뢰도, 피해자, 차현우’ 등 이다. 핵심 키워드 ‘위원장’은 박지현 전 더불어민주당 비대위원장의 아동 성추행 의혹 제기와 이에 대한 법정대응 관련 소식 연관어이다.

Naver 뉴스 서비스를 통해 검색된 7월 1주 주요 일간지 8곳(조선,중앙,동아,문화,경향,한겨레,서울,한국)의 교회관련 뉴스는 86건(+6.2%)이다. 보도성향은 긍정 6건(7%), 중립 73건(84.9%), 부정 7건(8.1%) 등이다. 교회 관련 뉴스의 핵심이슈는 ‘‘노숙인의 슈바이처’ 최영아 전문의’ 이다.

■ 금주의 교회와 인물은 ‘박지현’ 이다.

박지현 전 더불어민주당 공동비상대책위원장이 “아동 성추행” 허위 사실유포에 대해 강경 대응하겠다는 발언이 언론의 집중조명을 받았다. 박 전 위원장은 8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폭력적 팬덤의 사이버 테러와 끝까지 맞서겠습니다’라는 제목의 글에서 임의로 편집된 영상을 보고 “아동 성추행”이라는 주장을 편 이재명 의원 지지자들을 향해 “더 이상 지켜보고만 있지 않겠다”며 법적 대응을 시사했다. 이재명 의원의 강성 지지자들(일명 ‘개딸’)이 “아동 성추행”, “징계위를 열어야 한다” 등의 반응에 대해 박 전 위원장은 “제가 다녔던 교회에서 기저귀도 갈아주고 밥도 먹여주며 사랑으로 돌본 아기”라며 “현재 공개된 사진은 태어날 때부터 주일마다 보던 아기와 놀며 과자로 장난치는 장면일 뿐”이라고 반박했다. (관련기사: 개딸들 “과자 뽀뽀, 아동성추행” 공격에…박지현 “더 이상 안 참아” (naver.com)

■ 금주의 뉴스는 ‘‘노숙인의 슈바이처’ 최영아 전문의’ 소식이다.

대학교수직을 마다하고 20여년간 노숙인 치료에 헌신해 ‘노숙인의 슈바이처’로 불리는 최영아(52) 서울시립서북병원 내과전문의가 제10회 성천상 수상자로 선정되었다. 성천상은 JW중외제약을 창업한 고(故) 성천 이기석 선생 기리고 참된 의료인을 발굴하기 위해 2012년 제정되었으며, 수상자에게는 상금 1억원이 수여된다. 최영아 의사는 1990년 이화여대 의대 예과 2학년 시절 청량리 시장에 무료급식 봉사활동을 갔다가 길가에 앉아 빗물 섞인 밥을 먹는 노숙인을 목격한 것을 계기로 “의사는 가장 병이 많은 곳에 가야 한다.”는 삶을 실천했다고 한다. 2001년 전문의가 된 그는 2002년 청량리 뒷골목에서 최일도 목사와 함께 다일천사병원을 세웠다. 당시 그는 다일천사병원의 유일한 의사로 하루 100명이 넘는 환자를 보면서 월급은 100만원이었다. 2009년 노숙인의 자립을 지원하는 다시서기종합지원센터 안에 ‘다시서기의원’을 세우고 여성 노숙인 쉼터인 ‘마더하우스’를 만들었다. 2017년부터는 공공의료기관인 서울시립서북병원에서 노숙인 진료를 이어가고 있다. (관련기사: 비 맞으며 밥 먹던 노숙인 보고 청량리 뒷골목 20년 의료 봉사 (naver.com)

■ 나쁜 뉴스는 ‘입양 딸들 상습 폭행·강제추행 혐의 목사 구속 기소’ 소식이다.

서울서부지검은 입양한 딸들을 상습적으로 폭행하거나 강제 추행한 혐의로 50대 교회 목사 A씨 및 학대에 가담한 A씨의 아내를 구속기소했다고 4일 밝혔다. A씨는 서울의 한 교회 목사로 있으면서 입양한 세 딸 가운데 두 명을 상습적으로 폭행하고, 이 중 한 명에게는 강제로 추행까지 한 혐의를 받고 있다. (관련기사: 입양 딸들 상습 폭행·강제추행 혐의 목사 구속 기소 (naver.com)

■ 좋은 뉴스는 ‘목원대 선교조각공원 조성’ 소식이다.

목원대학교는 4일 교내에서 중부권 최대 규모의 선교조각공원 ‘축복의 동산’ 제막식을 열었다. 대학교회 옆 8700여㎡ 터에 조성된 선교조각공원은 예수의 생애와 사역을 탄생·소명·은총·복음·헌신·희생·축복 등의 주제로 나눠 표현한 12개의 조각상이 들어섰다. 조각상에는 작품 설명과 성경 구절 등이 적혀 기독교인이 아닌 사람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조각상은 목원대 미술디자인대학 조형콘텐츠학부장인 이창수 교수가 만들었다. 목원대는 자연훼손을 줄이기 위해 기존에 있던 나무를 최대한 보전해 산책로를 조성하고, 산철쭉·영산홍·해바라기 등 7200그루를 새로 심었다. 선교조각공원 조성 사업은 2018년 권혁대 총장의 제안으로 시작되어 120명의 개인. 교회. 단체 등이 참여했다. 목원대 관계자는 “그동안 받은 사랑을 시민들과 나누기 위해 한 선교조각공원인 ‘축복의 동산’을 조성했다”고 밝혔다. (관련기사: 목원대에 중부권 최대 규모 ‘선교조각동원’ 조성…“미적 체험의 장” (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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