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교회, 할 수 있다는 믿음으로 끝까지 성공하길!
농촌교회, 할 수 있다는 믿음으로 끝까지 성공하길!
  • 최상현 기자
  • 승인 2022.07.04 14:5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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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장통합 농어촌선교부, 자립지원 공모사업 선정교회 기금 전달
농어촌교회 자립 기금 전달식 후 기념촬영. 최상현 기자.

예장통합총회(총회장 류영모 목사) 농어촌선교부(부장 김성철 목사)와 (재)영란선교회(이사장 최영석 장로)는 7월 4일, 한국교회100주년기념관 그레이스홀에서 ‘자립지원 공모사업 선정교회 기금 전달식’을 가졌다.

공모사업에 선정된 교회는 갈전교회(강성룡 목사), 영천남부교회(정남진 목사), 순흥제일교회(여주동 목사) 세곳으로, 사업내용은 친환경 쌀과 농산물 수매 및 가공, 북카페와 작은도서관 리모델링 및 운영, 로컬푸드 판매대 설치 등이다.

기금 전달식에 앞선 1부 예배는 서기 김경호 목사의 인도로 회계 문준섭 장로가 기도하고 부장 김성철 목사가 “자족하는 마음” 제하의 말씀을 전했다.

김성철 목사는 “공모사업을 진행하면서 어떻게든 농어촌 교회가 자립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드리고 싶었다”며 “전국 여덟 곳의 교회를 다니며 ‘목사님, 농촌교회는 도무지 자립 할 수 없습니다!’라는 말도 들었다. 힘든 현실이지만 농촌 목사님들께서 믿음으로 할 수 있다는 마음을 가지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아울러 “이번 공모사업을 통해 얻은 기회를 잘 살려서 끝까지 이 사역을 성공하여 후배들에게 좋은 표본이 되어주시길 소망한다”고 덧붙였다.

축사를 전한 총회 사무총장 김보현 목사는 “농어촌 교회는 지방소멸, 기후위기 등 태생적으로 많은 어려움을 갖고 있다”면서 “한국 교회의 모판이었으나 세월이 지날수록 어려워지는 상황 속에서도 희망을 잃지 않고 지금까지 달려온 농어촌 교회 위에 하나님께서 아름다운 열매를 맺게 하실 것으로 믿는다”고 전했다.

영란선교회는 이 사역을 위해 2억 원의 기금을 기탁했고, 농어촌선교부의 현지답사와 심층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된 3개 교회는 각 5천만 원의 사업비를 받게 됐다.

(좌) 영란선교회 최영석 장로, (중앙) 갈전교회 강성룡 목사, (우) 농어촌선교부 부장 김성철 목사.
순흥제일교회(여주동 목사)
영천남부교회(정남진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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