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세대 지도자 양성 및 공교육 사업 함께 할 것
(사)해피코리아(이사장 채영남 목사)는 지난 5월 13일, 기독교방송 CTS 다음세대운동본부(총재 감경철 장로)와 업무 협약식을 가졌다.
해피코리아와 CTS는 다음세대 지도자 육성을 위한 교육과 훈련, 아시아를 비롯한 해외 선교 및 다음세대를 위한 공교육 분야에서 다양한 사업을 함께하기로 했다.
또한 해피코리아는 CTS가 펼치고 있는 기독교 대안학교 설립, 운영과 지원을 비롯한 공동의 관심사에 대해 의논하고 긴밀히 협력키로 했다.
해피코리아는 지난 2016년 광주에서 설립되어 몽골과 베트남의 어린이 청소년을 위한 교육 사역을 펼쳐왔다.
특히 몽골의 어린이 심장병 수술 지원 사역, 태국 국경에 위치한 미얀마 난민 자녀학교인 끌로요레 초·중·고등학교와 타키투 초·중학교를 운영하면서 탈러해피 병원을 지원하고 있다.
국내에서는 대학생과 청년들의 조직 ‘행복을 만드는 사람 Happy maker’운동을 전개하는 등 다음 세대를 살리는 사역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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