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 데이터 뉴스 리뷰] 4월 넷째 주간
[빅 데이터 뉴스 리뷰] 4월 넷째 주간
  • 크로스미디어랩
  • 승인 2022.05.05 16:1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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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빅카인즈(bigkinds.or.kr), 검색어: “교회” or “기독교” not “가톨릭”, 기간: 2022.4.24~4.30

1. 4월 4주 ‘교회’ 핵심 키워드 “하나님”

빅카인즈에 서비스 중인 주요 일간지(12개) 및 방송 매체(5개)를 통한 4월 4주(4.24~4.30) ‘교회’ 관련 뉴스의 핵심 키워드는 “하나님”이다. 교회관련 보도의 상위 10가지 키워드는

1) 가중치 - ‘하나님, 한교총, 코로나19, 이재민들, 러시아, 대상자, 기자간담회, 울진, 우크라이나 침공, 사람들’ 등이며,

2) 빈도순 - ‘러시아, 한교총, 울진, 사람들, 공동체, 코로나19, 개신교, 하나님, 총대주교, 이재민들’ 등 이다. 핵심 키워드는 ‘하나님’은 한교총 주관의 울진 동해안 지역 산불 이재민에 집 기부 기자회견 관련 뉴스에 다수 언급되었다.

다음으로는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관련뉴스가 주요 키워드로 나타났다. Naver 뉴스 상세옵션을 통해 검색된 4월 4주 주요 일간지 8곳(조선,중앙,동아,문화,경향,한겨레,서울,한국)의 교회관련 뉴스는 75건(-22.7%)이며, 보도성향은 긍정 16건(21.3%), 중립 48건(64%), 부정 11건(14.7%) 등으로 오랜만에 긍정성향의 보도비율이 20%를 상회했다. 교회 관련 뉴스의 핵심이슈는 ‘한교총, 동해안 산불 이재민에 집 기부’ 이다.

■ 금주의 교회와 인물은 ‘키릴’ 이다.

러시아정교회 키릴(76·사진) 총대주교가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을 적극 지지해 논란을 일으키면서 외신을 통해 비판적 기사가 다수 보도됐다. 키릴 총대주교는 지난달 9일 “러시아는 안보를 지키기 위해 우크라이나에 무력을 행사할 권리가 있다”며 “서방은 한민족인 러시아와 우크라이나를 이간질해 우크라이나인을 살해하도록 선동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바르톨로뮤 콘스탄티노플 총대주교는 “정교회 전체의 위신을 깎아 먹고 있다”고 비판했고, 전 세계 정교회 성직자 320여명도 탄원서를 통해 키릴을 ‘이단’으로 간주하면서 “도덕적 범죄를 저질렀다”며 교회 법정에 회부해달라고 요청했다. 프란치스코 교황은 6월 예정된 키릴과의 레바논 회담을 취소했고, 키릴에 대한 인권단체들의 국제형사재판소에 기소 촉구가 이어지고 있다.

(관련기사 : 중앙일보 4월 28일)

■ 금주의 뉴스는 ‘한교총, 동해안 산불 이재민에 집 기부’ 소식이다.

한교총 대표회장 류영모 목사는 26일 프레스센터에서 가진 기자간담회에서 ‘산불로 피해를 본 경북 울진 지역에 한교총 소속 35개 교단이 각각 한 채씩 35채의 집을 지어 선물한다’고 밝혔다. 한교총은 지난 부활절 헌금 14억원을 포함 4월말까지 20억원을 마련했고, 앞으로 추가 모금과 함께 더 많은 집을 지어 선물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교총에 따르면 이번 동해안 산불로 경북 울진에서는 369가구가 전소됐다. 이 중 170가구는 사람이 살지 않는 곳이었으나, 나머지 192가구는 주민이 실제 살다 전소 피해를 본 곳이다. 류 대표회장은 “먼저 견본주택을 지어 대상자가 집을 보고 신청하도록 할 것으로, 한교총이 대상자를 선정하지 않고 울진에 계신 분들이 방안을 잘 마련해 공정하게 선정하도록 진행하고 있다”고 했다.

(관련기사 : 조선일보 4월 26일)

■ 나쁜 뉴스는 ‘한기총 간부, 네팔 대지진 구호금 횡령’소식이다.

네팔 대지진 구호헌금 등을 빼돌린 혐의로 지난 2월 불구속 기소된 박중선 전 한국기독교총연합회(한기총) 사무총장이 재판에 넘겨졌다. 박씨는 2016년 4월 한기총이 ‘네팔 대지진 구호’ 명목으로 모은 헌금 3470만원 중 475만원을 개인적인 용도로 사용했으며, 2016년 2~8월 3차례 세계복음연맹(WEA) 지도자대회 행사비 중 2250만원을 임의로 출금한 혐의도 있다. 박 전 사무총장은 한기총 대표회장 출신인 전광훈 사랑제일교회 목사의 최측근으로 알려졌다.

(관련기사 : 서울신문 4월 27일)

■ 좋은 뉴스는 ‘美 중학생들, 韓 독립운동가 추모 표지판 세웠다’이다.

지난 3월 31일 미국 버지니아주 세일럼에 있는 로어노크 대학 교정에 김규식(‘KIM KYU SIK’)을 기리는 버지니아주 역사기념물 표지판 제막식이 열렸다. 임시정부 부주석을 지낸 김규식이 이 학교를 졸업한 동문임을 알리는 역사기념물 표지판이다. 버지니아주는 1927년부터 주 역사기념물 지정 제도를 도입해 주의 역사에 의미 있는 행적을 남긴 인물이나 사건의 자취가 깃든 곳에 기념 표지판을 세워 관광·교육 자료로 활용하고 있다. 어려서 고아가 된 김규식은 언더우드 선교사의 양자로 입양돼 미국 로어노크대학에 입학하면서 동문의 일원이 됐다. 프린스턴대학원에서 석사 학위를 받고 귀국한 그는 YMCA, 경신학교, 연희전문학교에서 젊은이들을 가르치며 독립운동을 벌였다. 지난해 버지니아 주정부의 공개 발굴경진대회에서 컴벌랜드 중학교 학생들이 김규식을 추천해 최종 낙점된 것이다 . (관련기사: 조선일보 4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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