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숭실 재건 기념 감사예배 및 숭실기독인 비전 선포대회
서울숭실 재건 기념 감사예배 및 숭실기독인 비전 선포대회
  • 김지운 기자
  • 승인 2018.05.14 14:2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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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숭실 재건을 꿈꾸며 진리와 봉사를 세계로
자랑스런 동문상을 받은 이용남 목사, 임종표 목사, 임승안 목사, 원종문 목사. (왼쪽부터)

 

서울숭실 재건 기념 감사예배 및 숭실 기독인 비전선포대회가 지난 10일 숭실대(총장 황준성) 출신 목사와 장로 모임인 숭목회와 숭장회 주최로 영락교회에서 있었다.

서울숭실재건 감사예배는 정성진 목사(법인이사, 거룩한빛광성교회)의 인도로 배진구 목사(신안산교회)가 '나라와 민족, 한국교회를 위하여', 정무성 장로(숭실사이버대총장)가 '숭실 통일과 평양숭실 재건을 위하여', 김희권 목사(숭실대교목실장)가 '숭실의 중흥과 비전을 위하여' 기도했고, 설교에 김운성 목사(영락교회)가 '너는 아이라 말하지 말고'(렘1:4~8) 제하의 설교, 림인식 목사(증경총회장)의 축도 순으로 드렸다.

김운성 목사는 설교에서 “예측하기 어려운 미래와 기독사학의 어려운 상황 가운데 숭실대를 향한 사명이 요청되고 있다”며 “예레미야의 성전과 성벽 재건과 같이 하나님께서 우리와 함께 하시니 하나님께서 주신 사명을 따라 달려 나가자”고 강조했다.

숭실기독인비전선포식은 조성기 목사(대표회장)의 인도로 박경조 주교(대한성교회)와 전계헌 목사(예장합동총회장)가 축사를, 장상 전 총리와 이정익 목사(한국복음주의협의회 회장)가 격려사를 맡았다. 또 자랑스러운 동문상은 이용남 목사(장석교회 원로), 임종표 목사(캐냐선교사), 임승안 목사(나사렛대 총장), 홍정길 목사(남북나눔운동이사장), 원종문 목사(열린복지랜드이사장)가 받았다.

이날 참석자들은 사명선언, 통일사역과 평양숭실재건선언, 숭실대학교회 설립의 3대 비전을 선포했다.

조성기 목사(숭목회 대표회장)는 “평양숭실은 1938년 일본의 신사참배 강요에 반대하고 스스로 폐교한 전통의 역사를 간직한 곳”이라며 “우리 대학이 통일시대를 맞이해 통일 시대를 선도하기 위해 평양 숭실을 회복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숭실대는 한국 최초의 근대 대학으로 진리와 봉사의 건학이념으로 설립돼 올해로 121년째를 맞이한다. 1938년 3월 4일 일제의 신사참배 요구에 맞서 폐교를 단행하고, 1954년 4월 15일 설립인가를 얻어 서울숭실의 시대를 열었다.

숭실이 배출한 동문으로는 민족주의운동 지도자 조만식 선생, 항일 독립운동가 손정도 선생, 한국교회를 대표하는 한경직 목사, 애국가를 작곡한 안익태 선생, 메밀꽃 필무렵의 이효석 선생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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