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유하는교회 김의식 목사, 예장통합 총회부총회장 단독출마 … 장로부총회장엔 전서노회 김상기 장로 단독 출마
치유하는교회 김의식 목사, 예장통합 총회부총회장 단독출마 … 장로부총회장엔 전서노회 김상기 장로 단독 출마
  • 엄무환 국장
  • 승인 2022.03.20 21:5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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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의식 목사는 미국 시카고한인연합교회와 화곡동교회의 담임으로 부임하여 두 교회 모두 치유목회로 격화된 분쟁을 모두 해결하고 교회를 부흥시키는 등 괄목할만한 업적을 이뤄 치유목회의 성공적 롤모델로 교계에 널리 알려져 있다

대한예수교장로회(통합) 총회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차주욱 장로)는 지난 2월 28일에 예비등록을 마감한 제107회 총회 목사부총회장에 치유하는교회 김의식 목사가, 장로부총회장엔 전서노회 김상기 장로(덕천교회)가 각각 단독 등록했다고 12일 공식 발표했다.

김의식 목사
김의식 목사

목사부총회장에 단독 등록한 김의식 목사는 100회 총회부회록서기와 102회와 103회 총회에서 두 번에 걸쳐 총회서기로 직무수행을 한 바 있어 총회 행정에 있어서 상당한 식견과 경험을 갖추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김 목사는 미국 시카고한인연합교회와 화곡동교회의 담임으로 부임하여 두 교회 모두 치유목회로 격화된 분쟁을 모두 해결하고 교회를 부흥시키는 등 괄목할만한 업적을 이뤄 치유목회의 성공적 롤모델로 교계에 널리 알려져 있다. 따라서 김 목사가 제107회기 총회에서 부총회장에 당선되어 총회장이 되면 치유목회 바람이 한국교회 안에 확산될 것으로 전망된다.

현재 치유상담대학원대학교 총장과 온땅목장선교회 회장 및 통합교단 총회부흥단 단장으로도 활동하고 있는 김 목사는 부총회장 출마와 관련하여 본지와의 인터뷰에서 “지금 우리는 그 어느 때보다도 너무도 위급하고 긴박한 때를 살아가고 있다”며 “코로나19로 인해 전 세계 경제는 말할 것도 없고 국내 경제 또한 위협을 받고 있으며,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략으로 전 세계가 양분화되는 등 극한 대립 양상을 보이고 있는 상황에서 세계교회는 물론 한국교회도 위기감을 느끼고 있다. 따라서 이러한 때에 우리 자신부터 영육 간에 치유되어야 하고, 교회나 총회가 세상의 빛과 소금의 역할을 감당해야 하며, 1907년 평양대부흥과 같은 부흥의 불길이 다시 뜨겁게 타오르도록 해야 한다는 마음의 열망이 부총회장 출마 요인으로 작용했다”고 말했다.

2월 28일까지 예비등록을 마친 이들 후보자들은 봄 노회에서 추천을 받아야 하고 총회 60일 전인 오는 7월 20일경에 있을 본 등록에 등록해야 한다. 올해는 목사부총회과 장로부총회장 모두 단일 후보여서 오는 9월 20일에 있을 총회에서 총회임원선거조례에 따라 투표없이 추대로 부총회장을 선출할 것으로 보인다.

목사부총회장에 출마한 김의식 목사는 한양대학교 공대와 성서침례신학교를 졸업하고 장로회신학대학원(M.Div)과 대학원(Th.M)을 마친 후 미국으로 건너가 프린스턴신학대학원(Th.M)와 시카고신학대학원(Ph.D)에서 학위를 받았다. 그리고 호남신학대학교에서 명예신학박사도 받았다.

노량진교회 교육전도사로 목회현장에 첫발을 내디딘 김 목사는 교육목사로 섬기던 중 미국으로 유학가 철학박사 학위를 받은 후 시카고한인연합장로교회 담임목사로 섬겼으며 한국에 돌아와 호남신학대학교 교수로 섬기던 중 화곡동교회(현 치유하는교회) 담임목사로 부임하여 목회활동을 하면서 동시에 장로회신학대학교 겸임교수와 서울장로회신학대학원 겸임교수, 연세대 강사로도 활동했다. 이뿐 아니라 김 목사는 교계적으로도 상당히 활발한 활동을 한 것으로 알려져 있어 향후 그의 행보에 교계의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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