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임회장 김명희 권사
전남노회여전도회 총회 후 기념 사진. 서재철 장로 제공.
전남노회여전도회연합회가 지난 2월 24일 남광교회(최세영 목사 시무)에서 98회 총회를 개최했다.
예배는 김선옥 회장의 인도로 직전회장 정은희 권사가 기도하고 최세영 목사가 "지나치게 의인이 되지 말라" 제하의 말씀을 전했다.
이어 김선옥 회장이 호남신학대학교 발전기금을 전달하고 양본용 목사, 최한석 장로가 축사, 최효녀 장로가 리종빈 목사와 김선옥 회장에게 감사패 및 감사장을 수여했다.
끝으로 최효녀 장로와 이용환 목사의 격려사 후 최세영 목사의 축도로 예배를 마쳤다.
총회는 김선옥 회장의 사회로 김명희 부회장이 기도하고 회무를 처리한 후 신구임원 교체식을 가졌다.
신임원은
회장 김명희 권사(남광)
부회장 강성숙 권사(광주제일)
총무 김정희 권사(포도원)
서기 이승자 권사(방림)
부서기 진보순 권사(광주벧엘)
회계 채인희 권사(남문)
부회계 사희옥 권사(광주유일)
신임회장 김명희 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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