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목협, 아프가니스탄 특별기여자 지원 사역
한목협, 아프가니스탄 특별기여자 지원 사역
  • 최상현 기자
  • 승인 2022.01.14 12:2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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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당의 생활 물품 전달
지형은 목사가 전달식의 취지를 설명하고 있다. 한목협 제공.

한국기독교목회자협의회(대표회장 지형은 목사, 이하 한목협)는 지난 1월 13일, 아프가니스탄 특별기여자 380여 명에게 상당의 생활 물품을 전달했다.

한목협은 지난해 8월에 입국한 아프간인들을 돕기 위해서 모금을 진행했으나 이들이 단체 시설에 거주하면서 정착을 위한 과정을 거치는 동안에는 특별한 지원이 필요치 않아 후원을 보류하고 있었다.

한목협은 현재 전남 여수의 해양경찰청교육원에 머물고 있는 아프간인들이 오는 2월 11일, 전국 지역사회에 정착하게 되면서 생활에 기본적으로 사용되는 물품이 필요할 것으로 판단했고, 교육원에서 퇴소하게 될 특별기여자들에게 이불 세트, 냄비, 후라이팬 등 주방용품 세트 등의 생활필수품을 전달했다.

성락성결교회(지형은 목사 시무)마당에서 진행된 전달식에서는 지형은 대표회장, 최은식 서기, 김정수 서기가 물품 전달의 취지를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목협은 “일치, 갱신, 섬김이라는 3대 정신에 근거하여 어려움을 당하는 사람은 무조건 돕는 것이 구약부터 신약에 이르는 성경의 중심 정신”이라고 강조하며 “소외되고 아파하는 수많은 사람들, 코로나로 인해 더욱 심화되는 양극화 사회 속에서 한국 교회가 이런 간극을 줄이는 일에 앞장설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전했다.

한목협 지현민 국장은 “이번 행사를 위해 법무부 정착지원기획팀과 소통하면서 필요 물품을 계획했다”면서 “여수까지 이동하여 물품을 전달하는 등의 실무적인 과정은 성락성결교회 ‘더나눔부’ 이성도 장로와 부원들이 수고해주셨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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