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준 높은 의료서비스 제공하는 병원되길
지난 8월 25일, 예수병원은 이준례 퇴임 간호사가 새로 증축한 암센터 발전기금 5백만원을 후원했다고 밝혔다.
이준례 간호사는 예수병원이 한국 최초로 암등록 사업을 시작한 50-60년대부터 근무를 시작했다.
이 간호사는 “우리나라 최초로 설대위 원장님과 함께 암등록 사업을 시작했던 때를 회상하며 작은 정성을 보탠다. 예수병원이 한 단계 더 발전하고, 수준 높은 의료서비스를 지역민들에게 제공하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예수병원 함선희 간호국장에게 발전기금을 전달했다.
이준례 퇴임 간호사는 1958년 3월, 예수병원 간호학교(현 예수대학교 간호학과)를 졸업하고 그해 4월부터 환자들을 돌봤고, 지금까지 예수병원을 향한 사랑을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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