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다일교회, 의료진들에게 도시락 제공
광주다일교회, 의료진들에게 도시락 제공
  • 정성경 기자
  • 승인 2021.07.30 10:3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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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와 격려를 담아”
21년 동안 지역사회 섬겨
“더불어 함께 행복해지길”
창립 21주년을 맞은 다일교회는 광주광역시 서구 코로나 19 예방접종센터 의료진 15명에게 지난 달 5일부터 한 달간 점심 도시락을 제공했다. 출처 다일교회 

광주다일교회(김의신 목사)의 지역사회와 ‘더불어 함께 하는 섬김의 사역’이 귀감을 사고 있다. 창립 21주년을 맞은 다일교회는 광주광역시 서구 코로나 19 예방접종센터 의료진 15명에게 지난 달 5일부터 한 달간 점심 도시락을 제공했다. 코로나 방역과 예방접종을 위해 애쓰고 있는 의료진들에게 감사와 격려를 표하기 위한 것으로 섬김의 실천을 보이고 있다.

다일교회는 창립 이후 21년 동안 밥퍼 사역을 실천하고 있다. 지역 주민센터와 연계해 지역사회 어르신 중에 홀로 거주하는 분과 장애가 있는 사회적 약자 40여 가정을 선정하여 매주 화요일 2-3일 분의 식사를 준비하여 배달하고 안부를 묻고 있다.

뿐만 아니라, 지역사회 4곳의 중고등학교에도 매년 장학금을 후원하고 있다.

또한 광주 근교 화순, 담양지역의 5개 농촌지역교회의 친환경 농산물 50여 가지를 위탁판매하는 초록장터를 운영하여 건강한 먹거리 생산을 격려하고 있기도 하다.

이는 크리스천들이 봉사를 통해 교회를 새롭게 하고 세상을 이롭게 하고자 하는 교회의 철학을 실천하는 있는 것으로, 2019년 기윤실(기독교윤리실천위원회)이 선정하여 발표하는 ‘지역사회와 함께 하는 교회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다일교회 담임목사와 교인들은 “앞으로도 이웃과 함께 하는 섬김을 통해 우리 사회가 더 행복해지기를 소망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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