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동문회, “지방대학 어려움 극복하는데 보탬되길”
한일장신대학교(총장 채은하)는 지난 7월 5일, 한일장신대학원 총동문회(회장 임경철 목사)가 모교 발전을 위해 4백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7월 5일(월) 오전 제2회의실에서 열린 전달식에는 한일장신대 신대원 총동문회 임경철 회장(군산회복교회)을 비롯한 임원들과 한일장신대 채은하 총장, 이승갑 교무처장 등 9명이 참석했다.
임경철 회장은 “코로나19와 학령인구 감소로 지방대학이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데, 이를 극복하고 발전하는 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채은하 총장은 “항상 학교를 위해 관심과 지지를 보내주시는 신대원 총동문회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교회와 지역사회에 필요한 섬김 인재를 양성하는 데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일장신대 신대원 총동문회는 지난 3월에도 학교발전후원회 발족 및 후원 약정식을 체결, 2021년 한 해 동안 1천만 원을 약정하고 3백만 원을 전달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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