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 : 갈라디아서 6장 2절
○묵상 : 우리 주님이 나의 짐을 지시고 가셨던 것처럼 신앙이란 인생의 무거운 짐을 나 혼자서 지다가 쓰러지는 것이 아니고 공동체 안에서 서로 나누어 져주면 무난히 인생의 징검다리를 건널 수 있으며 이것이 바로 그리스도의 법을 이루게 된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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