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제일교회, 은퇴목사와 선교사의 안식처인‘고은아침마을’건립
광주제일교회, 은퇴목사와 선교사의 안식처인‘고은아침마을’건립
  • 정성경 기자
  • 승인 2021.06.23 10:4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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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예수교장로회(통합) 광주제일교회(권대현 목사)가 은퇴목사들을 위한 안식처를 마련했다. 안식처가 마련되지 못한 은퇴목사와 선교사를 위한 거처인 ‘고은아침마을’을 건립한 것이다.

2018년 은퇴목사의 안식처 마련을 위해 사용해 달라고 기부한 한 성도의 헌금을 통해 시작된 안식처 건립 사업은 총 3년여의 준비 기간을 거쳐 총 2채의 주택을 마련했다. 그리고 현재 형편에 맞는 2가정이 들어와 생활할 수 있는 준비를 마쳤다.

면류관의 집 (펜션형 주택, 생활에 필요한 가구 및 가전제품 완비). 광주제일교회 제공

전라남도 장성군 북하면 단전리에 위치한 안식처에는 가구 및 가전제품 일체를 구비해놨으며 펜션형 주택인 ‘면류관의 집’과 이사해 올 수 있는 주거형 주택 ‘안식의 집’으로 구성되어 있다.

예장 통합 교단의 은퇴목사나 선교사는 누구나 신청할 수 있고 노회나 총회의 추천을 통해서도 신청이 가능하다. 입주자 선정은 광주제일교회 당회의 결의로 최종 결정된다.

권대현 목사는 “평생의 목회와 선교의 사명을 감당하신 은퇴목사님과 선교사님과 그 가족들이 몸과 마음 모두 복된 쉼을 누리실 수 있는 안식의 공간이 되었으면 좋겠다”며 편안한 마음으로 신청을 부탁했다.

신청 접수는 광주제일교회(광주시 서구 상무공원로 56) 사무실을 통해 진행할 수 있다. (문의 : 062-382-1004)

안식의 집 (주거형 주택, 도배 및 장판 공사 완료). 광주제일교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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