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 3주년 축하 메시지] 기사연 김영주 원장 가스펠투데이 창간 3주년을 축하하며
[창간 3주년 축하 메시지] 기사연 김영주 원장 가스펠투데이 창간 3주년을 축하하며
  • 이신성 기자
  • 승인 2021.04.07 15:1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가스펠투데이 신문 창간 3주년을 축하한다. 가스펠투데이가 한국 교회 안에서 정론지로서의 소명을 감당해 왔다고 믿는다. 특별히 여러 가지 힘든 상황에서 민감한 이슈를 보도하며 언론의 역할을 잘 감당해 온 점을 높이 평가한다.

가스펠투데이는 신문 제호가 알려주듯 한국 교회에 ‘오늘의 복음’(Gospel Today)을 선포하겠다는 신념이 담겨있다고 생각한다. 가짜 복음이 판을 치는 교계에서 진짜 복음을 전하며, 시대착오적이고 성서의 신학과 괴리된 이단 잡설이 만연한 교계에 진정한 복음을 전하는 기독 언론으로서 자리를 잡아가고 있다고 생각한다.

개인적으로 가스펠투데이에 바라는 점이 몇 가지 있다. 첫째, 가스펠투데이는 교파와 교단 분열이 심각하게 만연한 한국 교회에서 연합과 연대를 강화시키는 언론의 역할을 감당해 주길 바란다. 둘째, 세계 교회의 흐름과 소식을 한국 교회에 전달하며 국제적인 감각을 가지고 글로벌한 목회와 신학을 할 수 있는 토양을 배양하는 언론이 되기를 바란다. 셋째, 코비드(COVID) 시대에 상처받고 힘들어 하는 사람들에게 좋은 소식, 복된 소식을 전하며 상처를 치유하고 희망을 전하는 기독 언론의 역할을 감당하기를 바란다. 넷째, 소수자 차별을 통해서 자기 가치를 확인하는 듯한 한국교회의 행태를 비판하며, 교회가 사회와 어떻게 더불어 살아갈 수 있는지 방향을 제시하는 언론이 되기를 바란다. 다섯째, 우리 시대의 소원인 평화통일의 길잡이가 되기를 바란다.

한국 기독교가 한국 사회의 문제를 제대로 진단하고 해결점을 제시하는 데에는 기독 언론의 역할이 정말 중요하다. 가스펠투데이가 거짓과 위선, 왜곡이 판을 치는 세상 한복판에서 진리와 성실, 희망을 이야기하며 한국 교회가 나아갈 방향을 제시하면 좋겠다. 앞으로 더욱 정진하며 성장하고 발전해 나가길 바라며 창간 3주년을 다시 한 번 축하한다.

한국기독교사회문제연구원 원장 김영주

가스펠투데이의 뉴스를 받아보세요!
    Array ( [0] => Array ( [0] => band [1] => 네이버밴드 [2] => checked [3] => checked ) [1] => Array ( [0] => talk [1] => 카카오톡 [2] => checked [3] => checked ) [2] => Array ( [0] => facebook [1] => 페이스북 [2] => checked [3] => checked ) [3] => Array ( [0] => story [1] => 카카오스토리 [2] => checked [3] => checked ) [4] => Array ( [0] => twitter [1] => 트위터 [2] => checked [3] => ) [5] => Array ( [0] => google [1] => 구글+ [2] => checked [3] => ) [6] => Array ( [0] => blog [1] => 네이버블로그 [2] => checked [3] => ) [7] => Array ( [0] => pholar [1] => 네이버폴라 [2] => checked [3] => ) [8] => Array ( [0] => pinterest [1] => 핀터레스트 [2] => checked [3] => ) [9] => Array ( [0] => http [1] => URL복사 [2] => checked [3] => ) )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