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성 총회, 개교회 및 은퇴목회자 지원
예성 총회, 개교회 및 은퇴목회자 지원
  • 최상현 기자
  • 승인 2021.03.18 10: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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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 대상 교회에 음향설비 지원
은퇴목회자 위해 협동조합과 업무협약 체결
목회용품지원사업으로 설치된 음향설비(붉은 원 표시). 예성총회복지국 제공.

예수교대한성결교회총회(총회장 김윤석 목사, 이하 예성총회) 복지국은 교단 소속 교회를 대상으로 목회용품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지난 2월 24일, 예성총회는 1차 지원 사업 대상교회로 경남지방회 시냇가에심은교회(박종렬 목사 시무)를 선정하여 음향설비 구입 설치비를 지원했다. 박종렬 목사는 “총회의 지원으로 음향설비가 설치되어 예배와 기도회 인도가 훨씬 수월해졌다”고 감사를 표했다.

예성 교단 소속 교회라면 총회 복지국에서 공지한 구비서류를 작성해 신청할 수 있고 타당 여부를 검토한 후 지원이 이루어진다.

실무를 맡고 있는 사회복지국장 임정문 목사는 “사업 재원이 넉넉지 않아 지원에 한계가 있어 아쉬움이 있지만 어려운 시기에 목회 현장에서 고군분투하는 목회자와 교회에 작은 기쁨과 희망이 전달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한편, 예성 총회는 지난 3월 9일, 은퇴목회자 생계지원을 위해 예성 협동조합(이사장 문정민 목사)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총회 천사운동 프로그램인 은퇴목사 생계지원에 추가 지원이 이뤄지게 됐다.

향후 예성 협동조합은 교단 내 복지사업의 일환인 ‘미션 비즈니스’에 전국 교회가 참여하여 모은 수익금을 경제적으로 어려움에 처해있는 은퇴 목회자들에게 지원하게 된다. 따라서 협동조합은 금년 3월부터 총회 천사운동(10만 성도 교단 후원)과 협력하여 6명의 은퇴목회자들에게 추가 지원을 실행할 예정이다. 이번 협약으로 총회 복지국과 좋은 이웃, 협동조합 세 기관이 협력한 은퇴목회자 생계지원은 한층 더 탄력을 받게될 것으로 보인다.

협동조합 문정민 이사장은 “협동조합은 교단의 친구 같은 존재"라면서 "어려운 성결 가족을 위해 기꺼이 돕는 친구가 되길 바라고 있으며 이번 협정이 그 첫 손길”이라고 밝혔다.

총회 이강춘 총무는 “총회와 협동조합과의 업무 협약를 통한 은퇴 목회자 지원이 개 교회와 교단에 큰 영향력을 발휘하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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