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송가 QT] 13장 영원한 하늘나라
[찬송가 QT] 13장 영원한 하늘나라
  • 김영수 목사
  • 승인 2021.02.10 11:5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성경 본문 : 행 2:38 “너희가 회개하여 각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고 죄사함을 받으라”

찬송 묵상 : 육신을 입고 찾아오신 예수님

 

찬송가 해설 : 작사자는 서울신학대학을 졸업하고 창원성결교회에서 40년 동안 담임으로 재직 후 원로 목사가 된 김윤국(金潤國;1922~) 목사가 1981년 만들었다. 찬송 곡은 총신대학교 교회음악과를 1974년에 설립하고 한국교회음악에 지대한 공헌을 한 김의작(金毅爵;1924~2000) 교수가 작곡하였다.

 

찬양 프롤로그

 “저 높은 보좌 하늘나라 보좌 위에 앉아 낮고 천한 인생까지 두루 살피시며 통회하는 심령을 회복시키시는 주님 영광을 받으소서”라는 내용의 1절 찬송을 통해 우리는 “보좌에 앉아 우리를 회복시키시는 주 하나님”에 대한 경배와 찬양을 드리고자 합니다.

‘보좌’라고 함녀 히브리어로 ‘킷세’라고 하여 영예의 자리, 보좌, 왕좌, 왕의 위엄, 권위, 권세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보좌라는 말은 높은 위치에 만든 의자를 말합니다. 보좌는 왕이 앉은 용상, 의자를 말합니다. 보좌는 왕이 국사를 집행하기 위하여 앉은 자리입니다,

그렇다면 예수님의 보좌는 어떤 보좌일까요?

첫째, 임재의 보좌(Throne of Presence)입니다.

요한계시록 3장 20절, 이사야 6장 1절을 보면 의자에 누가 앉는가가 중요합니다. 우리가 꿈꾸는 의자는 예수님이 함께 하는 의자여야 합니다. 만왕의 왕, 영광의 왕인 예수님의 임재 가운데 거해야 합니다. 눈에 보이는 성전의 의자에 앉아서 보이지 않는 주의 임재를 만나야 합니다.

둘째, 사랑의 보좌(Throne of Love)입니다.

요한계시록 3장 20절, 히브리서 4장 16절을 보면, 주님은 사랑이십니다. 그를 위해 사랑의 보좌를 준비해야 합니다. 함께 사랑의 식탁에서 더불어 먹으며 교제할 수 있는 보좌가 되어야 합니다. 사랑의 노래를 부르며 사랑의 보좌에 함께 앉아야 합니다. 성전의 보좌에 앉아 주님과 함께 먹는 진정한 사랑의 교제가 있어야 합니다. 사랑의 보좌는 원망과 불평이 없는 감사와 은혜의 보좌입니다.

셋째, 승리의 보좌(Throne of Victory)입니다.

요한계시록 3장 21절, 히브리서 12장 2절, 요한복음 16장 33절을 보면 예수님의 보좌는 이김을 주시는 승리의 보좌입니다. 사랑으로 선으로 십자가로 이기며 나가야 합니다. 불의와 불법과 악이 판치는 험한 세상을 믿으로 승리하며 살아야 합니다. 그리고 믿음과 사랑으로 세상을 이겨 낸 후 예수님의 보좌에 함께 앚아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통회하는 심령, 주님의 은혜를 구하는 심령이 필요합니다.

이사야는 하늘 성전의 예배에 참여하고 보좌에 앉으신 하나님의 영광을 보았을 때에 “내가 말하되 화로다 나여 망하게 되었도다 나는 입술이 부정한 사람이요 나는 입술이 부정한 백성 중에 거주하면서 만군의 여호와이신 왕을 뵈었음이로다”(사6:5) 하면서 자신의 죄를 통회하며 하나님의 긍휼을 구하였습니다. 이렇듯 거룩하신 하나님 앞에 나아온 사람들의 특징은 보좌 앞에서 예배 속에서 자신의 부족함과 연약함을 보게 되고, 죄의 허물로 인한 여러 부끄러움들을 고백하게 되어 있습니다. 이것이 하나님께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하는 자”(요4:24)의 모습입니다.

오늘 우리도 예배드리면서 자신의 모습을 들여다보기는 바랍니다. 그러면서 “영원한 하늘나라 보좌 위에 계셔서 낮고 천한 인생을 두루 살피시는 하나님 앞에 통회하며 나가오니 나의 찬양과 경배를 받으옵소서!”(찬송가 1절-3절)하며 자신을 하나님 앞에 내어놓기를 바랍니다. 주님은 결코 통회하는 심령을 멸시치 아니하시고 구원하시며 소생케 하시는 분이시기 때문에 보좌 위에 앉으신 주님을 바라보고 나갈 때 반드시 승리하는 영광을 얻게 될 것입니다.(사57:15, 시34:18, 51:17). 그런 귀한 은혜가 예배 속에서 일어나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김영수 목사
늘찬양교회

 

 

가스펠투데이의 뉴스를 받아보세요!
    Array ( [0] => Array ( [0] => band [1] => 네이버밴드 [2] => checked [3] => checked ) [1] => Array ( [0] => talk [1] => 카카오톡 [2] => checked [3] => checked ) [2] => Array ( [0] => facebook [1] => 페이스북 [2] => checked [3] => checked ) [3] => Array ( [0] => story [1] => 카카오스토리 [2] => checked [3] => checked ) [4] => Array ( [0] => twitter [1] => 트위터 [2] => checked [3] => ) [5] => Array ( [0] => google [1] => 구글+ [2] => checked [3] => ) [6] => Array ( [0] => blog [1] => 네이버블로그 [2] => checked [3] => ) [7] => Array ( [0] => pholar [1] => 네이버폴라 [2] => checked [3] => ) [8] => Array ( [0] => pinterest [1] => 핀터레스트 [2] => checked [3] => ) [9] => Array ( [0] => http [1] => URL복사 [2] => checked [3] => ) )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