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회 서울서남노회분립위원회 간담회 가져
총회 서울서남노회분립위원회 간담회 가져
  • 이신성 기자
  • 승인 2021.02.03 1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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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서남노회 임원, 분립측, 잔류측 의견 청취
노회 분립을 순조로이 진행하려는 절차
총회 서남노회분립위원회 모습. 이신성 기자
총회 서남노회분립위원회 모습. 이신성 기자

서울서남노회 분립이 진행 중이다. 서울서남노회는 제94회 정기노회에서 노회분립을 결의하고 대한예수교장로회(총회장 신정호 목사, 이하 예장 통합) 제105회 총회에 노회분립을 청원했다. 총회 정치부(부장 이성주 목사)는 지난 달 11일 실행위원회에서 4개항 이행을 조건으로 분립할 수 있도록 총회 임원회에 보고했고, 총회 임원회는 지난 달 14일 정치부 보고안을 승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예장 통합 총회는 지난 2일 오전 10시 30분에 한국기독교100주년기념관 4층 1연수실(믿음실)에서 서울서남노회분립위원회(위원장 류영모 목사)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위원회에는 총회 목사부총회장 류영모 목사, 장로부총회장 박한규 장로, 총회 서기 윤석호 목사, 정치부장 이성주 목사, 헌법위원장 이진구 목사가 참석했다.

총회 서울서남노회분립위원회는 서울서남노회 임원들을 시작으로 해서 서울서남노회 분립측(가칭 서울강서노회) 대표들의 의견을 듣고 서울서남노회 잔류측 대표들의 입장도 들었다. 이번 간담회는 총회가 의견들을 수렴하여 노회 분립을 순조로이 진행하기 위한 절차로 보인다.

서울서남노회 임원들은 사회적거리두기 2.5단계로 인하여 지난 해 105회 총회처럼 하나의 거점 교회와 9개 시찰이 따로 모여 참석하는 온라인으로 진행하기 위한 안을 마련하기로 한 것으로 알려졌다.

총회 서울서남노회분립위원회 간담회를 마친 후 서울서남노회 분립측에 속한 전만영 목사(예수비전교회)는 본지와 인터뷰를 통해서 “총회 서울서남노회분립위원회가 개회예배 때 분립을 선언해 달라고 요청했다”고 밝혔다.

하지만 서울서남노회 잔류측은 오히려 “개회 후 분립을 선언해달라고 요청했다”고 전해졌다. 이외에도 정치부에서 내건 분립조건 2항은 받아들일 수 없다며 2항을 삭제해달라는 요청을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총회 서울서남노회분립위원회가 상반된 요청에 어떻게 응답할지 교계의 관심이 지대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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