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금재단 기금 운용 방안 다양하게 논의
연금재단 기금 운용 방안 다양하게 논의
  • 이신성 기자
  • 승인 2021.01.26 1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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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회 연금재단장기발전대책위원회 안건 논의
연금 재단 관련 백서 출간 주장도 나와
전문위원, 자문위원 위촉 청원도
총회 연금재단장기발전대책위원회 임원회 모습. 이신성 기자
총회 연금재단장기발전대책위원회 임원회 모습. 이신성 기자

대한예수교장로회(총회장 신정호 목사) 총회 연금재단장기발전대책위원회(위원장 박진석 목사)는 지난 26일 오후 1시 한국교회100주년기념관 2층 회의실에서 모여 안건을 논의했다.

한 회기 동안에 주요 의제로 조기 기금고갈 위기에 대한 대처방안, 교회 노회 총회의 저성장 다운시대에 효율적 기금 운영 방안, 포스트코로나 시대의 연금운용에 대한 전략으로서 은퇴 후 가입자 목회자들의 복지 서비스, 비리의혹과 손실 문제에 대한 근본적 구조조정 등이 논의 됐다.

총회 연금재단의 기금이 현 시스템으로 운영되는 경우 2036년을 변곡점으로 하여 2049년에는 마이너스, 2068년에는 완전히 고갈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연금재단 기금 운용 방안이 다양하게 제시된 것으로 알려졌다.

특별히 일부 노회에서는 연금을 납입하지 못하는 미자립교회 목회자나 은퇴 목회자를 위하여 연금을 대리 납부하는 경우가 있어서 전국 노회로 확대하여 노회와 총회가 지원하는 방안도 논의됐다. 또한 단순히 생활비 지원만이 아니라 은퇴 후 거주 문제와 복지, 의료 서비스 지원 차원에서 공공제로서 정부와의 협의를 통해 노인복지 단지 개발과 임대 주택 제공과 의료요양기관 설치 등에 대한 제안도 있었다. 무엇보다 연금 재단의 기금에 대한 비리 의혹과 손실 문제에 대하여 근본적으로 책임을 물을 수 있는 매뉴얼 제도화와 기금 사용에 대한 감시, 검증이라는 투명성을 높여야 한다는 의견도 있었으며 이런 결과물을 백서로 106회 총회에 제출해야 된다는 논의도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연금재단장기발전대책위원회는 총회에 강훈석(투자), 이천화(회계)는 자문위원으로, 허환준(법률)은 전문위원으로 위촉해 달라고 청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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