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학생과 젊은 목회자 대상
공동체에 대한 창의적인 상상력
교회본질 회복의 디딤돌 될 것
공동체에 대한 창의적인 상상력
교회본질 회복의 디딤돌 될 것
한국기독교목회지원네트워크(이사장 오창우 목사, 이하 목회지원네트워크)는 2021년 첫 사업으로 제5차 신학생 연합교육을 ‘공동체 운동과 교회’라는 주제로 2월 1일부터 2일까지, 양일간 온라인 세미나를 주최한다. 강사는 지형은 목사, 조현 기자, 고계영 신부, 홍동완 목사, 최철호 목사이며 대상은 신학대학생 및 젊은 목회자이다. 회비는 3만원이다.
이번 제5차 신학생 연합교육은 신학생들과 젊은 목회자들에게 공동체에 대한 창의적인 상상력을 품도록 돕고자 하며 높은 수준의 강연과 실제적인 현장공동체의 탐방은 차세대 목회자인 신학생들에게 교회본질의 회복으로 나아가는 디딤돌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목회지원네트워크 원장 이근복 목사는 “신학생연합교육을 비대면으로 하기로 했으니 참여가 더 쉬울 것”이라며 “교회의 신학생, 교육전도사들의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관심있는 신학생과 목회자는 김승민 목사(010-6387-7249)에게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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