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가스펠투데이 주요기사 TOP 10
2020 가스펠투데이 주요기사 TOP 10
  • 김유수 기자
  • 승인 2021.01.06 14:0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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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가스펠투데이 TOP 10
기사 및 칼럼 1위 코로나19
“구습 벗고 새롭게 도약하길”

 

코로나19 사회적거리두기로 인해 비대면 예배를 진행하는 교회들의 사진. 가스펠투데이 DB

2020년이 지나 2021년 신축년 새해가 밝았다. 코로나19에 휩싸인 올해 한국교회엔 다양한 사건 사고들이 발생해왔다. 한 해를 돌아보며 본지에서 가장 많은 이목을 사로잡은 기사를 순위별로 선정했다.

지난해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가스펠투데이’ 온라인 홈페이지에 게재된 기사의 조회 수를 기준으로 선정한 결과 조회가 가장 높았던 기사 10개는 △“인간의 한계 봉착, 우리에겐 하나님이 필요하다”△서울교회 분쟁, 마무리 수순 들어가 △“코로나19 이후 정상으로 돌아가지 않는다” △예장통합 5개 교회, 코로나19 극복 위해 5억 5천만원 성금 기부 △서울교회, 950여 일 만에 재입당 예배드려 △코로나19 이후, 교회 중심에서 신앙 실천으로 △“엘리티즘에 빠진 교단 신학자들과 목회자들을 따르지 말라!” △순천남노회, 압도적 표결로 명성 수습안 반대 헌의와 인터뷰기사 한국일 교수, 선교적 ‘교회’, 절망이 아니라 희망이다 정장복 명예총장, “설교자들은 끝까지 ‘聖言運搬一念’으로” 순이었다.

지난해 독자들이 가장 많이 읽었던 “인간의 한계 봉착, 우리에겐 하나님이 필요하다”는 지난해 이탈리아 롬바르디아의 한 병원에 근무 중인 무신론자 의사 율리안 우어반(Julian Urban)가 교회에 중보기도를 요청하며 보내온 간증을 바탕으로 코로나19라는 극한의 위기 가운데 인류가 만난 ‘살아계신 하나님’과 그분께 도움을 간구하는 기도를 소개했다. 코로나19 및 포스트 코로나 관련 기사 외에 마무리 수순에 접어든 ‘서울교회 분쟁’ 관련 기사와 ‘명성교회 사태’ 관련 기사가 독자들의 관심을 받았다.

한편 칼럼 및 특별기고에선 △흑사병에 대한 종교개혁자들의 태도(장신대 박경수 교수) △‘교치일(敎恥日)’을 탄식하며(장신대 배현주 교수) △주일과 성전에 관하여(주안교회 주승중 목사)

△코로나 19 극복을 위한 기도문(서정교회 장헌권 목사) △포스트 코로나(Post-Corona) 사회(대전신대 선교학, 신성교회 김윤태 목사) △목회자가 알아야 할 3대 법률 원칙(시흥성광교회 오총균 목사) △기독교 근본주의와 한국교회의 몰락, 코로나19 사태와 기독교의 타락(경희대 박성철 목사)과 명성교회수습안 찬성 측 기고문인 △이제 그만 총회를 어지럽히고 명성교회를 흔들지 말라(팔호교회 이정환 목사)와 명성교회수습안 반대 측 기고문인 △합리적 명성교회 수습 방안(오총균 목사(시흥성광교회, 특화목회연구원장)이었다.

코로나19 사태를 맞이한 한국교회를 담은 본보의 주요 기사들에 대해 언론홍보및커뮤니케이션위원회 서기 황인돈 목사는 “2020년은 코로나와 같은 특수한 상황 속에서 교회가 대처해 나가기에 너무나도 벅찬 한 해였고, 그런 가운데 구태의연한 과거 습관에 매여 급변하는 현대 사회와 사회적 공감에 뒤처지는 교회의 모습을 볼 수 있었다”고 회고하며 “가스펠투데이가 급진적이지 않으면서도 구습을 벗고 새로운 모습으로 변화하고 도약해 갈 수 있는 교회의 그림을 잘 그려나갔다고 본다”고 분석했다.

한편 ‘명성교회 사태’를 비롯해 민감한 교계 이슈를 다룬 본지 기사, 칼럼에 대해 이승열 목사(한국기독교사회봉사회)는 올해 본보 기사들에 대해 “진보적, 보수적 양면을 조화 있게 잘 유지해 오고 있다고 본다. 결코 비판적 또는 대안적 기사를 싣기가 쉽지 않은데 상당히 많은 노력을 기울여왔다”며 “특히 명성교회 세습과 같은 민감하고 교단지에서 언급하기 쉽지 않은 기사들이나 비판적 세력의 목소리를 실어주는 등 유의미한 역할을 감당해 왔고, 독자들이 판단하고 양쪽을 비교할 수 있는 객관적인 입장도 유지해왔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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