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림절 묵상] 예수님을 만나러 가는 길
[대림절 묵상] 예수님을 만나러 가는 길
  • 이신성 기자
  • 승인 2020.12.01 00:1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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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교회력 바탕 대림절 묵상집
‘예수님, 위로하여 주소서’
교육목회실천협의회 출판

가스펠투데이는 성탄절까지 4주간의 대림절 기간 동안 2020년 교회력을 바탕으로 성서일과표를 중심으로 본문이 구성되어 있는 교육목회실천협의회 대림절 묵상집을 온라인을 통해 게재합니다.

12월 1일(화) 예수님을 만나러 가는 길 (본문 : 누가복음 9:57-62)

 

본문 묵상

성탄절 이야기 속에 빠지지 않는 것은 목자, 동방박사, 천사들이 예수님을 만나러 가는 내용이며, 많은 사람이 예수님을 만난 사실들이 있습니다.

과연 진정한 만남이 무엇입니까? 본문에는 예수님을 따르는 사람들의 이야기가 세 가지 있습니다.

“어디로 가시든지 따르겠나이다.”, “먼저 가서 내 아버지를 장사하게 허락하옵소서”, “주님을 따르는데, 내 가족과 작별하게 하소서”. 하는 따름의 각오와 결단이 있습니다. 이들은 그냥 예수님을 만난 것만이 아니라 따르기로 했습니다만, 본문 속에서 ‘이들이 과연 예수님을 따랐을까?’ 생각해 보면 따르지 못한 것 같습니다. 다르게 표현하면 예수님을 진정으로 만나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예수님을 기다립니다. 기다림 만이 아니라 만나야 됩니다. 예수님을 만나 “저는 따르겠습니다.”라고 고백하며 예수님과 함께하는 만남 속에 있습니까?

본문을 깊이 묵상해 보십시오.

“나는 주님을 만난 사람입니까?” 어떻게 대답하시겠습니까?

 

본문 나누기

주님을 만나러 가는 사람은 어떡해야 하겠습니까?

머리 둘 곳 없이 아무런 보장이 없어도 주님 만난 삶을 계속하겠습니까?

내가 먼저 해야 할 일이 무엇입니까? 그것이 해결되지 않아서 주님과의 진정한 만남을 갖지 못합니까? 아직도 가족과의 관계, 혈육의 문제로 주님과의 만남에 문제가 됩니까?

목자, 동방박사... 예수님을 만나러 가는 길에도 자신과 엮어진 많은 세상의 관계를 끊어야만 했습니다. 주님을 만남으로 이해하든, 따름으로 이해하든, 진정한 만남은 따름이 되고, 그 따름 속에는 자기부인, 포기가 있는 것입니다.

그냥 성탄의 계절에 가질 수 있는 설렘이나 들뜸이 아닌, 진정으로 주님을 만나는 길에 서 있는, 용기 있는 동방박사와 같은 삶을 가지고 나아갑시다.

 

기 도

주님! 건성으로 지나치는 모습으로가 아닌, 버리고, 포기하고, 순종하는 진정한 주님과의 만남을 갖는 성탄 절기가 되게 하옵소서.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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