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신대, 2020 동문대회 “우리 몸과 마음 다시 여기에”
장신대, 2020 동문대회 “우리 몸과 마음 다시 여기에”
  • 이신성 기자
  • 승인 2020.11.16 18:1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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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이상양 전도사 부인 박영혜 장로 초대 기념품 전달
윤광한 목사, 최병관 선교사에게 디아스포라 동문 지원금 전달
장신대 2020 동문대회 후 기념 촬영. 이신성 기자
장신대 2020 동문대회 후 기념 촬영. 이신성 기자

장로회신학대학교(이하 장신대) 동문회(회장 김승민 목사)가 지난 16일 도림교회(정명철 목사)에서 2020 동문대회를 가졌다. 이번 동문대회는 △여는 예배 △찬양 △디아스포라 동문 지원금 전달식 △경품 추첨 △점심 식사 및 동기별 교제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여는 예배는 동문대회 준비위원장 김동국 목사(온누리비전교회) 인도와 황명환 목사(수서교회)의 기도, 서기 남상진 목사(한마음교회)의 성경봉독, 회장 김승민 목사(원미동교회)의 설교, 총회 목사 부총회장 류영모 목사와 장신대 총장직무대행 김운용 교수의 축사, 정명철 목사(도림교회)의 축도로 이어졌다.

황명환 목사. 이신성 기자
황명환 목사. 이신성 기자

황명환 목사는 “장신대가 어려움을 극복하고, 복음을 잘 전하며 경건과 학문의 전당이 되게 해 달라”며 기도했다. 김승민 목사는 설교에 앞서 고 박창환 전 학장을 위한 기도의 시간을 갖고, ‘우리 몸과 마음 다시 여기에’라는 제하의 설교에서 “사역지가 다르지만 몸과 마음이 장신대를 통해서 하나되고 지체로서 각자의 역할 잘 감당하며 하나님께 영광돌리자”고 강조했다.

김승민 목사. 이신성 기자
김승민 목사. 이신성 기자

류영모 목사는 “철학과 원칙이 있는 동문이 되어야 한다”며 “장신대 동문들이 잘난척 하지 않고 약한 자, 소외된 자 섬기는 동문회가 되자”고 축사했다.

류영모 목사. 이신성 기자
류영모 목사. 이신성 기자

이어서 김운용 교수는 “각 시대마다 위기를 기회로 바꾸는 사람들이 있었다”며 “동문 모임에서 다시 힘을 얻고 돌아가길 바란다”는 축사를 전했다.

총장직무대행 김운용 교수. 이신성 기자
총장직무대행 김운용 교수. 이신성 기자

"장신대 동문들의 기도와 협조로 총장직을 잘 감당하고 있다"는 부산장신대학교 허원구 총장의 인사와 정명철 목사(도림교회)의 축도로 예배를 마쳤다.

이후 고 이상양 전도사 부인 박영혜 장로에게 이상양 기념홀 완공 축하 기념품을 전달했고, 장신대 교회음악과 동문 남궁송옥과 동문 곽수광 목사 사모 송정미의 찬양이 이어졌다.

고 이상양 전도사 부인 박영혜 장로. 이신성 기자
고 이상양 전도사의 부인 박영혜 장로. 이신성 기자

이후 디아스포라 동문지원금 전달식이 있었다. 윤광한 목사(한아름교회)와 베트남의 최병관 선교사가 디아스포라 동문지원금을 전달받았다. 이후 경품 추첨과 선물 증정 후 식사 및 동기별 교제의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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