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 속에서 교회와 지역사회 섬기는 성시화 사역”
“세상 속에서 교회와 지역사회 섬기는 성시화 사역”
  • 김성해 기자
  • 승인 2020.11.11 10:5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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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성시화운동본부 지난 5일
연구소 개원예배·정기총회 개최
춘천성시화운동본부가 지난 5일 순복음춘천교회에서 연구소 개원예배 및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본부 제공
춘천성시화운동본부가 지난 5일 순복음춘천교회에서 연구소 개원예배 및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본부 제공

춘천성시화운동본부(이사장 이수형 목사, 이하 본부)가 지난 5일 순복음춘천교회에서 ‘춘천성시화운동 연구소 개원예배’를 진행했다.

이날 개원예배는 본부 사무총장인 김훈 목사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CBMC 춘천지회장 박의범 장로의 기도에 이어 본부 이사장 이수형 목사가 ‘시대를 앞서가는 믿음의 사람’이란 제목의 설교를 전했다.

설교 후에는 김종열 장로(신성감리교회)와 신성균 목사(열린순복음교회), 이연희 목사(아미교회), 최상도 목사(사암교회)가 각각 축사를 전했으며, 연구소장으로 임명된 이영길 선교사에게 취임패를 전달하는 시간도 가졌다.

이영길 소장은 이날 자리에서 1972년부터 현재까지의 성시화운동 3세대에 대해 설명했다. 그는 “성시화운동의 1세대는 운동 형성기였으며 2세대는 기관 형성기였다. 지금 우리들의 세대인 3세대는 정책 형성기로 구분하며 앞으로 연구소의 방향 정책연구와 기독교시민운동, 인물과 기관의 네트워킹, 디지털 플랫폼, 국제사역, 지역교회, 선교단체와 본부간의 협력 촉진, 외국 유학생, 전문인 및 청년 연구원 제도 및 인턴십, 성시아카데미 사역 등으로 전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본부 이사장 이수형 목사가 “춘천성시화운동 연구소 개원을 통해 성시화운동의 새로운 도약이 되길 바라며, 내년 성시화 사역은 세상 속으로 들어가 다음세대부터 시작해 모든 교회와 지역사회를 잘 섬기고 사랑을 실천할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며 2021년 사역비전을 밝혔다.

한편 본부는 같은 날 오전 11시 ‘2020 춘천성시화운동 정기총회’를 개최하는 시간도 가졌다. 총회에 앞서 드려진 예배는 김훈 목사가 사회를 맡았으며, 춘천홀리클럽 회장 석광훈 장로가 기도했고, 본부 직전 이사장 박인관 목사(광염교회)가 ‘이제는’이란 제하의 설교를 전했다.

박 목사는 “코로나19의 상황들 속에서 한 해를 되돌아보며 우리들이 더 적극적으로 대처하고 선을 베풀었으면 지금보다 교회의 인식이 더 좋아졌을 것”이라며 “이제는 의식 중심의 예배에서 지역사회를 진실로 사랑하고 섬기는 삶을 살자”고 선포했다.

개회예배는 춘천기독교연합회 회장 오의석 목사(순복음조은교회)의 축도로 마무리됐다.

이어진 정기총회는 이수형 목사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본부 이사 이병철 목사(주향교회)의 기도에 이어 지난 회기 사업 보고와 임원진 선출, 2021년 사업계획 및 예산안을 논의했다. 또 다음세대의 구체적인 연구의 필요, 개교회의 대외적 활동 나눔 및 협력, 성시화운동의 역사와 나아가야 할 방향 등을 나눌 춘천선시화운동 특별대담 등에 대한 논의도 이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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