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셋째 주 키워드 '코로나19'
10월 셋째 주 키워드 '코로나19'
  • 크로스미디어랩
  • 승인 2020.10.26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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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언론매체에 한 주간 보도된 교회(개신교) 관련 뉴스를 빅 데이터 분석을 통해 진단합니다.

Naver 뉴스 상세검색(검색조건 : all “기독교, 교회”, and "교회“, not "가톨릭”)을 통해 10월 3주(10.18~10.24) 주요 언론매체 40곳에 보도된 교회 관련 뉴스는 총 291건(-54.8%)이다. 사회적 거리두기 1단계가 실시되고 교회관련 새로운 이슈가 발생하지 않아 보도량이 대폭 감소했다. ‘사랑제일교회’와 ‘전광훈’ 그리고 ‘신천지’와 ‘이만희’ 등의 보도량은 줄었지만 여전히 언론의 관심꺼리이다. ‘트럼프 대통령’(38), ‘대형교회’(12), ‘사회적경제’(22) 등이 새로운 관심 키워드로 떠올랐다. 주요 일간지 8곳의 교회관련 뉴스는 68건(-55.6%)이고, 교회관련 보도성향은 긍정 5건(7.4%), 중립 54건(79.4%), 부정 9건(13.2%) 등이다.

금주의 인물(N)은 ‘김경희’ 이다.

진료비를 1천원만 받아 ‘상계동 슈바이처’로 불렸던 김경희 은명내과 원장이 22일 향년 101세로 별세했다. 1920년 서울에서 구한말 궁의(한의사)의 손자로 태어난 그는 배재고보 3학년 때인 1936년 폐결핵으로 죽을 고비를 넘긴 뒤 ‘헐벗고 굶주린 사람들을 위해 일생을 바치겠다’는 기도를 했고 평생 그 약속을 지켰다. 1973년부터 10여년 동안 답십리·한강 뚝방 판자촌 등 전국의 빈민촌을 돌며 무료 진료 봉사를 했고, 1984년 상계동에 ‘은명내과’를 개원해 1989년 전국민의료보험 시행 때까지 ‘천원 진료’를 해 널리 알려졌다. 1996년에는 평생 모은 전 재산 53억원을 연세의료원과 모교를 위해 기부했고, 2005년 세브란스병원은 신축 대강당의 이름에 김 원장의 호인 ‘은명'을 붙여 뜻을 기리고 있다.

금주의 뉴스(E)는 ‘美 보건 장관 "교회 예배 참석자 체포해 막은 것" 주장’이다.

미국 대통령 선거가 가까워지면서 양진영의 경합지역 유세와 백인·보수·개신교 지지층에 대한 트럼프의 종횡무진 유세행보 그리고 한.미 정부당국의 COVID-19 방역에 대한 평가가 주요 관심사로 회자되고 있다. 23일(현지시간) CNN방송에 출연한 에이자 미국 보건복지부 장관이 "한국에선 대형교회에서 예배를 통해 감염이 확산됐고, 그곳을 봉쇄해 참석한 사람들을 군대와 경찰이 체포하는 식으로 대응했다"는 발언이 다수의 언론을 통해 보도됐다. 그러나 한국 정부가 군대 등 공권력을 이용해 예배에 참석한 교인들을 강제로 체포하거나 연행한 적은 없다.

나쁜 뉴스(W)는 ‘목사 낀 150억대 기아차 취업사기’ 이다.

광주지검은 18일 150억 원대 기아자동차 취업 사기를 벌인 30대 남성과 50대 목사를 구속기소 했다고 밝혔다. B목사(52)는 구직자 수십명에게 20여억원을 받아 30대 A씨에게 일부를 전달하고 개인적으로도 챙긴 혐의(사기)로 이미 구속기소 됐고, A씨는 2018년부터 최근까지 교회 교인 630여명을 상대로 "기아차 공장 생산직군 정규직으로 채용시켜 주겠다"고 속여 130여억원을 받아 챙긴 혐의이다, 기아차 광주공장 취업 사기 피해자들은 "이번 사건의 배후에는 목사들의 범행 은폐가 있다"고 주장했다.

좋은 뉴스(S)는 ‘3대 종교,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위한 공동행사' 이다

천주교, 기독교, 불교 등 3대 종교가 ‘코로나19 극복, 이웃사랑! 또 하나의 이름 사회적경제’를 주제로 22일 한국교회100주년기념관 글로리아홀에서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위한 공동행사를 열었다. 올해로 6회째를 맞았으나 이번 행사는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온라인 중계를 중심으로 현장 행사를 최소화해 열렸다. 3대 종교계는 2012년부터 사회적기업 육성을 위해 각기 사회적기업 지원센터를 설립해(천주교는 131개소, 기독교는 171개소, 불교는 46개소) 운영해 왔다. 또한 종교 방송(CBS, cpbc, BTN)를 통해서 ‘3대 종교, 사회적경제와 만나다'라는 주제로 3대종교 성직자의 강연과 사회적기업 지원센터장의 토크쇼가 방송됐다.

10월 3주 언론보도의 ‘교회’ 관련 핵심 키워드는 “코로나19”이다. 사회적 거리두기 1단계 하양 조정과 새로운 이슈가 발생하지 않아 교회관련 뉴스 보도량이 코로나19 이전 수준으로 줄었다. 기타 교회관련 보도의 빈도수와 가중치가 높은 키워드로는 미국 대통령 선거 관련하여 ‘트럼프 대통령, 방역당국, 알렉스,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워싱턴’, 래퍼 비와이의 결혼소식 관련해서 ‘여자친구, 첫눈, 비와이, 씨잼’ 그리고 광주 기아자동차 취업사기 관련하여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사기혐의, 기아차 공장 생산직군 정규직’ 등이다. <기사분석 Cross Media La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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