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좋아도, 가졌어도, 이루었어도….
그래도 사람은 외로운 것입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서로를 그리워하는 것입니다.
그리워서 그립고, 그냥 그립고, 미워서도 그립고….
왜냐구요? 외로우니까요.
그런데 마음의 문을 선뜻 열지 못하기에
더 외로워지고, 두려워지고, 죽음의 순간이 오는 것입니다.
선뜻 먼저 마음을 열어 손을 내밉시다.
우리, 조금만 더 서로가 됩시다.
사실 우리는 서로를 목말라 하고 있지 않습니까?
저작권자 © 가스펠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가스펠투데이의 뉴스를 받아보세요!
Array
(
[0] => Array
(
[0] => band
[1] => 네이버밴드
[2] => checked
[3] => checked
)
[1] => Array
(
[0] => talk
[1] => 카카오톡
[2] => checked
[3] => checked
)
[2] => Array
(
[0] => facebook
[1] => 페이스북
[2] => checked
[3] => checked
)
[3] => Array
(
[0] => story
[1] => 카카오스토리
[2] => checked
[3] => checked
)
[4] => Array
(
[0] => twitter
[1] => 트위터
[2] => checked
[3] =>
)
[5] => Array
(
[0] => google
[1] => 구글+
[2] => checked
[3] =>
)
[6] => Array
(
[0] => blog
[1] => 네이버블로그
[2] => checked
[3] =>
)
[7] => Array
(
[0] => pholar
[1] => 네이버폴라
[2] => checked
[3] =>
)
[8] => Array
(
[0] => pinterest
[1] => 핀터레스트
[2] => checked
[3] =>
)
[9] => Array
(
[0] => http
[1] => URL복사
[2] => checked
[3]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