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시대 부활의 의미를 다룬 ‘부활: 그 증거’ 개봉
우리시대 부활의 의미를 다룬 ‘부활: 그 증거’ 개봉
  • 김유수 기자
  • 승인 2020.09.23 15:2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여정을 통해 부활의 의미 찾아
과거와 현재의 부활신앙 조명
“부활에 대해 고민을 해 봤으면”
<br>
시사회에서 영화의 의미를 설명하는 '부활: 그 증거'의 감독 김상철 목사. 김유수 기자

기독교의 고통과 죽음, 부활을 다룬 다큐멘터리 영화 ‘부활: 그 증거’가 개봉을 앞두고 지난 17일 서울극장에서 시사회를 열었다.

로드 다큐멘터리 영화 '부활: 그 증거'는 죽음을 소망으로 바꾼 그리스도인들의 흔적을 찾는 이용규 교수, 배우 권오중, 이성혜의 여정을 그려냈다. 영화는 인도 바라나시와 이탈리아 산 카리스토 카타콤 및 여러 순교지를 거쳐 죽음의 공포와 부활의 의미를 살핀다. 특히 그리스도의 부활을 경험한 사도 도마의 순교지 '도마무덤교회'를 방문해 부활을 체험한 뒤 달라진 사도들의 삶을 살펴보고 여행자들이 이 시대 부활신앙에 대해 나눈 진솔한 대화를 담았다. 끝으로 영화는 여정의 종착지인 한국에서 80차가 넘는 항암치료 가운데에서도 신앙으로 말기 암의 절망을 극복한 천정은 씨의 삶을 조명하며 그리스도인와 현대인들에게 적용되는 부활이 의미를 환기한다.

영화 시사회 이후 19일 온라인으로 진행된 개봉기념 라이브 토크에서 영화의 감독 김상철 목사는 “이 영화를 찍으면서 부활은 죽음이 끝이 아니라 태어날 때 경험했던 새 호흡을 다시 시작하는 것이라는 사실을 느꼈다”며 “이 영화를 통해 현대인들이 예수 그리스도의 믿음 안에서 십자가와 부활을 믿고 살아가게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또한 출연자 천정은 씨는 “우리에게 부활이 중요한 이유는 복음은 곧 예수님이고 예수님을 만나려면 부활에 들어가야 하기 때문”이라며 “사람들이 이 영화를 보고 언제나 우리 옆에 도사리고 있는 죽음을 깨닫고 삶과 죽음에 대한 중요한 고민을 해 봤으면 좋겠다”고 고백했다.

종로 서울극장에서 시사회를 가진 영화 ‘부활, 그 증거’는 24일 서울극장에서 프리미어 개봉을 시작으로 일반에 공개돼 10월 8일 전국 개봉을 앞두고 있다.

 

가스펠투데이의 뉴스를 받아보세요!
    Array ( [0] => Array ( [0] => band [1] => 네이버밴드 [2] => checked [3] => checked ) [1] => Array ( [0] => talk [1] => 카카오톡 [2] => checked [3] => checked ) [2] => Array ( [0] => facebook [1] => 페이스북 [2] => checked [3] => checked ) [3] => Array ( [0] => story [1] => 카카오스토리 [2] => checked [3] => checked ) [4] => Array ( [0] => twitter [1] => 트위터 [2] => checked [3] => ) [5] => Array ( [0] => google [1] => 구글+ [2] => checked [3] => ) [6] => Array ( [0] => blog [1] => 네이버블로그 [2] => checked [3] => ) [7] => Array ( [0] => pholar [1] => 네이버폴라 [2] => checked [3] => ) [8] => Array ( [0] => pinterest [1] => 핀터레스트 [2] => checked [3] => ) [9] => Array ( [0] => http [1] => URL복사 [2] => checked [3] => ) )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종로구 효제동 298-4 삼우빌딩 402호
  • 대표전화 : 02-742-7447
  • 팩스 : 02-743-7447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상현
  • 대표 이메일 : gospeltoday@daum.net
  • 명칭 : 가스펠투데이
  • 제호 : 가스펠투데이
  • 등록번호 : 서울 아 04929
  • 등록일 : 2018-1-11
  • 발행일 : 2018-2-5
  • 발행인 : 채영남
  • 편집인 : 박진석
  • 편집국장 : 엄무환
  • 가스펠투데이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3 가스펠투데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gospeltoday@daum.net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