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 밀어내고
싸워야 할 세력이 아니죠.
서로 부둥켜안고 격려해야죠.
모두가 나라사랑으로 나섰으니까요.
우리는 언제쯤 이런 조화를 이룰 수 있을까요?
나라사랑이 이념을 극복하지 못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오직 한민족이 대한민국을 사랑한다면
건강한 나라사랑으로
촛불과 태극기가 함께 빛나도록 하는
성숙한 애국의식을 기도하고 기대합니다.
저작권자 © 가스펠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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