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중호우로 인한 교회 피해 계속 돼
집중호우로 인한 교회 피해 계속 돼
  • 가스펠투데이보도팀
  • 승인 2020.08.05 1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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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집중호우로 피해보고 이어져
주요 교단들, 사태 파악에 집중
피해에 대한 관심과 기도 요청
폭우로 축대가 무너진 세광교회. 세광교회 제공

수도권과 중부지방에서 이어지고 있는 집중호우로 인명, 재산 피해가 늘어나고 있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집계(4일 오후 기준)에 따르면 이번 집중호우로 인한 인명 피해는 사망 14명, 실종 12명이고 부상 7명에 이재민도 1,000명을 넘어섰다. 이에 집중호우로 인한 교회 피해도 우후죽순 늘어나고 있다.

부산은 연이은 폭우로 도로와 지하철이 침수되고 3명이 사망하는 등 심각한 피해를 입었다. 지난달 23일 부산 지역에 내린 폭우로 한국기독교장로회(총회장 육순종 목사) 소속 세광교회(황영주 목사)는 교회 축대가 무너져 이웃 건물까지 손해를 입혔다. 이웃 건물 외 교회 피해 복구 비용만 하더라도 5천 300만 원 이상 책정된 상태다.

주말 간 엄청난 폭우가 집중된 강원 수도권 지역의 교회 피해 보고도 계속되고 있다. 대전에 위치한 기독교한국침레회(총회장 윤재철 목사) 소속 늘기찬교회의 우기식 목사는 지난달 29일 침수된 아파트 감전사고로 인해 소천했다. 대전 보문산 지역에 위치한 같은 교단 소속 개척교회인 한소리교회(이광근 목사)는 지난달 30일 산사태가 덮쳐 흙과 벽돌이 예배당에 가득 찼다.

대한예수교장로회(백석) 소속 대전성산교회(김영균 목사)도 지난 30일 보문산에서 쓸려온 토사로 인해 조립식 건물의 1층 사택이 모두 침수되는 피해를 입었다. 같은 교단 농촌교회인 임마누엘교회(이하영 목사)은 지난 2일 예배를 드리던 중 교회 앞 축대가 무너져 막막한 복구를 준비하고 있다. 이 외에도 예장 통합, 예장합동, 기독교대한감리회 등 주요 교단 총회에 계속 피해 상황이 보고되고 있으며 각 교단 총회는 피해 상황에 파악에 온 힘을 쏟고있다. 집중호우로 인한 복구작업이 계속되고 있어 이번 집중호우로 인한 교회 피해 보고는 한동안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교단 교회의 피해를 파악과 지원에 힘쓰고 있는 한국기독교장로회 목회지원부는 “바로 얼마 전 코로나19 긴급구호 모금을 해서 추가로 모금을 하기가 매우 어려운 상황”이라며 성도들에게 “이번 폭우로 피해를 본 교회들에 관심을 두고 기도해 달라”고 관심과 도움의 손길을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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