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넷째주 교회이슈 “교회 방역 강화 행정조치 해제”
7월 넷째주 교회이슈 “교회 방역 강화 행정조치 해제”
  • 크로스미디어랩
  • 승인 2020.07.27 1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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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언론매체에 한 주간 보도된 교회(개신교) 관련 뉴스를 빅 데이터 분석을 통해 진단합니다.

Naver 뉴스 상세검색(검색조건 : all “기독교, 개신교, 교회”, and "교회“, not "천주교, 가톨릭”)을 통해 7월 4주(7.19~7.25) 주요 언론매체 40곳에 보도된 교회 관련 뉴스는 총 767건(+18.2%)이며, 이중 ‘코로나 19’ 관련 보도는 570건(74.3%)이다. 일간지 8곳의 교회관련 뉴스 164건(중복제외)의 보도성향은 긍정 7건(4.2%), 중립 140건(84.9%), 부정 17건(10.9%) 등이다. 7월 24일 교회에 대한 방역강화 행정조치가 해제되었지만 송파구 사랑교회 발 집단감염 소식 등으로 부정성향의 뉴스가 다시 증가한 한주였다. 7월 넷째 주 교회관련 이슈는 “교회 방역 강화 행정조치 해제”이고, 핵심 키워드는 “확진자”이다.

금주의 교회(N)는 ‘사랑교회’이고 인물(N)은 ‘조용기, 이만희’이다.

23일 기준 코로나19 확진자 17명이 나온 서울 송파구 사랑교회가 언론의 집중 조명을 받았다.

중대본과 서울시는 사랑교회에 대한 시설폐쇄와 집합금지명령에 이어 방역수칙 미준수에 따른 고발 조치 등도 예고했다. 한편 코로나19 방역 활동을 방해한 혐의 등을 받는 신천지 총회장 이만희(89)가 23일 수원지검에 소환돼 10시간가량 조사를 받은 소식 그리고 여의도순복음교회 조용기 원로목사(84)가 경미한 뇌출혈 증세로 수술 후 입원한 뉴스 등이 다수의 언론의 관심을 받았다.

금주의 뉴스(E)는 ‘교회 방역 강화 행정조치 해제’ 이다.

교회 소모임을 중심으로 코로나19가 확산되자 정부 당국에서는 ‘7월 10일 6시부터 전국 교회 대상 강화된 방역 조치를 시행한다’는 행정조치를 발표했다. 이후 개신교계의 항의가 이어지고, 또한 최근 신규 확진자가 줄어들고 교회시설 내 집단감염 사례가 거의 발생하지 않자 정부는 22일 소모임 금지 행정조치를 해제한다고 발표했다. 이로써 지난 14일간 교회 정규예배를 제외한 기도회, 성가대 등 소모임과 행사 등의 금지가 24일 오후 6시부터 해제되었다. 교회에 대한 방역 강화조치를 발표하기 전 교계와 적극적인 소통이 부족했던 정부 당국의 소통문제와 더불어 정부의 행정조치에 교계가 합리적이고 현실적으로 대처했는지에 대한 검토가 필요해 보인다.

나쁜 뉴스(W)는 ‘방역수칙 위반 사랑교회 집합금지명령 및 고발 검토’ 이다.

코로나19 확진자 17명의 집단감염이 발생한 송파구 사랑교회가 중대본과 서울시에 의한 역학조사 결과 방역수칙을 잘 지키지 않은 것으로 확인되었다. 방역당국은 사랑교회 시설에 대한 즉각적인 폐쇄와 함께 사랑교회 방문자 130여명을 대상으로 한 전수조사를 진행했고, 서울시는 마스크 없이 찬양하는 등 방역수칙을 위반한 사랑교회에 집합금지 명령 그리고 시설 및 이용자에 대한 고발 조치 등 강력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좋은 뉴스(S)는 “수원중앙교회의 준비된 기적’ 이다.

아프리카의 말라위에서 30년째 의료봉사를 하고 있는 백영심(57) 간호사가 20일 ‘제8회 성천상’ 수상자로 뽑혔다. 제주 함덕의 가난한 농가 집안에서 태어난 백 씨는 1990년 동광교회 파견 선교사로 아프리카 의료봉사를 떠났다. 백 간호사의 의료봉사 소식을 들은 대양상선 정유근 회장(서울영동교회 장로)의 33억 후원에 힘입어 2008년에는 200병상의 대양누가병원을 설립하여 연간 20여만 명을 치료하고 있다. 백씨는 2012년 외교통상부가 제정한 아프리카 봉사상인 ‘이태석상’을, 2013년 국제적십자위원회에서 주는 간호사 최고 영예인 ‘나이팅게일 메달’을, 2015년에는 ‘호암상 사회봉사상’도 받았다. 백 간호사는 현재 의대 설립을 추진중이다. 한편 김포시는 22일 월곶면 군하리 168-4번지에서 25-18번지까지 총 길이 404m 구간을 ‘이경덕만세로’라는 명예 도로명을 부여하고 도로명판을 세웠다. 이번 명예 도로명 부여는 1919년 33세 나이로 당시 성서학교에 재학 중 학생신분으로 독립만세운동을 주도했던 이경덕(1886~1948·이살눔) 열사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기 위한 것이다

7월 4주 언론보도의 ‘교회’ 관련 핵심 키워드는 “확진자”이다. 교회의 집단감염이 줄면서 정부의 방역 강화수칙이 해제되었지만 사랑교회의 집단감염이 발생하면서 교회관련 보도의 74.3%가 코로나19 관련보도이다. 새롭게 떠오른 키워드로는 “방역강화조치, 추가확진, 행정조치” 등이다. <기사분석 Cross Media La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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