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교회상 후보 신청 및 추천
지역 사회 섬기고 이웃 사랑 실천하는 교회
기독교 윤리 반 듯, 도덕적 선구자 역할 하는 교회
지역 사회 섬기고 이웃 사랑 실천하는 교회
기독교 윤리 반 듯, 도덕적 선구자 역할 하는 교회
(사)기독교윤리실천운동(공동대표 배종석·정병오·정현구, 이하, 기윤실)에서 ‘2020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교회상’ 시상을 위해 후보를 신청 및 추천받고 있다. 시상 부문은 △지역 사회를 섬기고 이웃 사랑을 실천하고 있는 교회 △기독교 윤리가 반듯하며 도덕적 선구자 역할을 하는 교회 두 부문이다. 대형·중형·소형·특수목회로 구분해 각 1곳에 시상할 계획이다.
교회상 추천은 기윤실이 지정한 기관인 △좋은교회상 수상교회 대표 △각 교단 사회봉사 및 선교, 교육 담당자 △기독교 언론기관 대표 및 기자 △기독교 NGO 단체 대표 등에서 받는다. 시상식은 11월 16일에 예정돼있으며, 시상품으로는 △좋은교회상 기념동판 △상장 △상금이 수여 된다.
기윤실 사회복지위원회는 “지역사회를 섬기고 하나님 나라를 위해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는 교회, 기독교 윤리가 반듯하며 도덕적 선구자 역할을 하고 있는 교회를 발굴하여 시상을 통해 널리 알림으로써 한국 교회의 신뢰성을 회복하고 예수님의 사랑을 실천하는 기독교 공동체를 만들어나가고자 한다”며 교회상 시상의 목적을 밝혔다. 또한 “많은 홍보와 좋은 교회를 발굴 추천해 달라”는 당부의 말도 전했다.
신청 및 추천 기간은 8월 21일까지며,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다운받아 작성 후 이메일 또는 등기 우편으로 접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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