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망에서 희망으로 나아가는 전국여교역자연합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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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유수 기자
  • 승인 2020.06.24 13:4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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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여교역자연합회 제48차 총회
‘생명과 화해의 말씀공동체’ 주제로
신임 사무총장 배경희 목사 취임
여교역자전국연합회 제48회 정기총회 단체사진. 김유수 기자
여교역자전국연합회 제48회 정기총회 단체사진. 김유수 기자

대한예수교장로회(통합) 총회(총회장 김태영 목사) 전국여교역자연합회(회장 윤석근 목사, 이하 연합회)가 22일 ‘생명과 화해의 말씀공동체’를 주제로 한국교회100주년관에서 제48회 정기총회를 열었다. 이번 총회에선 8년간 연합회를 위해 힘써온 김혜숙 목사에 이어 배경희 목사가 신임 사무총장에 취임했다.

코로나19로 인해 반나절 약식 일정으로 진행된 정기총회는 130명의 회원이 출석 한 가운데 시작됐다. 총회에 앞서 드린 예배에선 부총회장 신정호 목사(전주동신교회)가 열왕기상 18장 41-46절을 본문으로 ‘절망에서 희망으로’라는 제목의 설교를 했다. 이후 회장 윤석근 목사(평화의교회)의 사회로 진행된 총회에선 각종 보고와 안건토의가 진행됐다.

정기총회 폐회 이후 사무총장 이·취임 감사예배가 드려졌다. 예배에선 회장 윤석근 목사가 잠언 21장 2절을 본문으로 ‘코람데오’라는 제목의 말씀을 선포했다. 이후 이임하는 김혜숙 목사와 취임하는 배경희 목사가 환송과 환영의 꽃다발 전달식을 가졌다. 8년간 연합회를 위해 힘써온 김혜숙 목사는 “지난 8년간 행복하게 보냈고 이제 다음세대를 맞이하고 미래로 나아가야 한다”며 “모든 분들의 협력으로 이 자리에 있음에 감사드린다. 코로나19 이후의 상황을 대비해 절망 속에서 희망을 보고 발전을 모색하면 하나님이 길을 열어주실 것”이라고 축복의 이임사를 했다. 신임 사무총장 배경희 목사는 취임사에서 “이 귀하고 영광스러운 자리로 인도해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린다”며 “선배들의 피, 땀, 눈물의 희생을 기억하며 겸손히 섬기고 성실하게 자리에 임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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