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예배 찬송가 사용 저작권료 징수와 관련된 어떤 논의도 없어"
"온라인예배 찬송가 사용 저작권료 징수와 관련된 어떤 논의도 없어"
  • 김성해 기자
  • 승인 2020.05.22 21:2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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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송가 저작권료 관련 논란 지속
찬송가공회, 예배는 비영리목적
저작권료 관련 논의 없음을 명시

코로나19로 한국교회 내 온라인예배가 활성화되면서 찬송가 저작권에 대한 우려와 논란의 목소리가 이어졌다.

재단법인 한국찬송가공회(공동이사장 김정훈·오창우 목사, 이하 찬송가공회) 홈페이지 내 일부 문구로 인해 온라인 예배 시 사용되는 찬송가를 두고 저작권료를 교회가 부담해야 하는 것이 아니냐는 의견이 제기됐기 때문이다.

이에 찬송가공회 측은 지난 13일 '온라인예배 찬송가 사용관련 공지'란 제하의 입장문을 내놓았다.

단체 측은 "재단법인 한국찬송가공회는 온라인예배 시 찬송가를 사용하는 부분에 대해 저작권료를 받고 있지 않다"며 "공회는 교회예배나 교회내부에서 비영리목적으로 사용하는 찬송가사용에 대해 저작권료를 청구한 적도, 저작권료 징수에 대한 어떤 논의도 진행된 바가 없다"고 토로했다.

이어 찬송가공회는 "코로나로 인해 불확실한 목회환경 가운데서 신음하는 한국교회를 어떻게 도울지 함께 고민하며 기도하겠다"고 마무리지었다.

찬송가공회 측은 또 한국교회 각 교단을 향해 관련 내용을 발송해 '찬송가 저작권료 논란'이 사실이 아님을 통지했다.

현재 단체측 홈페이지는 논란이 되었던 문구들을 수정했으며, 수정된 홈페이지에는 '상업적인 목적'이란 단어를 추가해, 비영리목적으로 드려지는 예배는 관계 없음을 명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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