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디아이, 한국의 방역물품 지원에 감사 뜻 전하다
카디아이, 한국의 방역물품 지원에 감사 뜻 전하다
  • 이경준 기자
  • 승인 2020.05.20 17:0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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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년재단 준비위,인천의료사협 등
카디아이에 방호복 500벌과
마스크 4,000여 개 전달
카디아이 협동조합은 서면으로 희년재단 준비위에 보내온 감사의 인사를 전해 왔다. 희년재단 준비위 제공
카디아이 협동조합은 서면으로 희년재단 준비위에 보내온 감사의 인사를 전해 왔다. 희년재단 준비위 제공

국제희년재단준비위원회(위원장 임은빈 목사, 이하 희년재단 준비위)와 한국의료복지사회적협동조합 연합회 등 한국의 사회적 경제의 도움을 받은 이탈리아 카디아이(CADIAI) 협동조합(회장 프랑카 구글리엘메티)이 감사의 인사를 전해 왔다.

카디아이 협동조합은 이탈리아 볼로냐의 노인과 장애인, 어린이에게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고 취약계층을 고용하는 협동조합으로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자 평소 지속적으로 교류하던 희년재단 준비위에 도움을 요청해 왔다. 이에 희년재단은 3월 24일부터 모금활동을 거쳐 방호복 500벌과 마스크 4,000여 개 등 구호물품을 카디아이 협동조합에 전달했다. 이번 방역물품 모집과 전달에는 희년재단 준비위를 비롯해 한국의료복지사회적협동조합 연합회, 기독청년의료인회, 한국공동육아사회협동조합연합회, 한국사회적의료기관연합회, 재단법인 한살림, 인천의료사협, 전주의료사협 등과 개별후원자, 교회 등이 참여했다.

카디아이 협동조합 프랑카 구글리엘메티(Franca Guglielmetti) 회장은 “한국에서 보내주신 보호장비는 볼로냐의 돌봄 업무 전문인력들에게 잘 전달되어 긴요하게 사용될 것”이라며 “카디아이 협동조합 회원들은 여러분들이 보내주신 소중한 선물에 진심으로 감사해 한다”고 밝혔다. 프랑카 구글리엘메티 회장은 “감염병과의 전쟁에서 한국이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있다는 사실을 잘 알고 있다”면서 “이러한 결정적인 상황 속에서 이탈리아와 한국 양국이 친밀감과 결속을 느낄 수 있는 연대를 이어갈 수 있게 되어 소중하게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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