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끼손가락을 걸명서 약속하지요.
그리고 반드시 지키라고, 변치 말라고….
약속은 이행을 조건으로 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상황에 따라, 정치적 논리로,
기타 여러 가지 핑계로,
약속, 계약, 공약…등을 파기합니다.
그것도 아주 합리적이라고, 정당하다고….
글쎄요!
약속을 지킬 수 있는 신뢰의 사회
아직도 요원한가요?
새 봄과 함께 약속을 지키는 삶을 가꿉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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