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장통합 제105회기 부총회장 후보로 류영모 목사(왼쪽)와 박한규 장로(오른쪽)이 각각 목사, 장로 부총회장 후보로 단독 등록했다. 출처 각 교회 홈페이지
예장통합 총회(총회장 김태영 목사)가 28일 제105회기 부총회장 예비후보 등록을 마감했다. 이번 제105회기 부총회장 후보등록에 류영모 목사(서울서북노회, 한소망교회)와 박한규 장로(부산동노회, 학장제일교회)가 각각 목사 부총회장, 장로 부총회장 단독 후보로 등록했다. 이로써 작년 제104회기 부총회장 선거에 이어 올해 제105회기 부총회장 선거도 단독 후보 선거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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