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땅에 예배의 부흥이 일어나도록"
"한국 땅에 예배의 부흥이 일어나도록"
  • 정성경 기자
  • 승인 2020.02.25 20: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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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오엠 대표에 조은태 선교사 취임
17년 만에 한국 땅 밟은 조 선교사
‘3W’ 통해 예배와 선교적 부흥 기대

‘복음의 기동대’ 한국오엠(이사장 오정현 목사, 사랑의교회)에 조은태 선교사(사진)가 새로운 대표로 취임했다. 지난 2016년부터 한국오엠의 대표로 사역하고 있는 최현미 선교사는 이임했다. 이취임식은 25일 사랑의교회 언약채플에서 열릴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로 인해 연기됐다.

조은태 선교사는 1992년 둘로스 배가 한국방문 때 통역자원봉사로 섬기다 선교를 향한 하나님의 비전을 보게 되었다. 그해 '러브유럽' 단기선교를 통해 하나님의 부르심을 확정 받고 그 다음해에 오엠단기선교사로 지원하여 러시아에서 교회개척팀에서 합류해 1993년부터 1995년까지 오엠과 사역했다. 러시아 사역을 마친 후 한국오엠에서 1996년부터 2003년까지 부산, 대구지부장으로 섬기며 선교동원과 훈련사역을 하다가 호주로 건너가 2004년부터 지난 17년 동안 선교사 훈련 및 다민족 교회개척 사역을 통해 모든 민족에게 복음을 전하며 제자 삼는 사역을 해왔다.

2월부터 한국오엠 대표로 사역을 시작한 조은태 선교사는 전화 인터뷰를 통해 “해외선교지에서 다민족교회를 섬기는 저희 가정을 17년 만에 다시 고국 땅으로 부르셔서 이 귀한 사역을 맡기시는 하나님의 뜻과 섭리에 순종하며 나아가고자 한다”며 “오늘날의 한국교회는 아름다운 성전과 세련된 예배가 드려지고 있지만 보이지 않는 성전과 진정성 있는 예배가 무너져있음을 보게 된다. 오늘날 선교의 부재는 바로 진정한 예배의 부재에서 기인한다. 제가 먼저 부르신 곳에서 참된 예배자(worship)로 세워져 주님과 늘 동행하면(walk) 주님께서 일하시겠다(work)는 음성을 주님께서 들려주셨다. 저와 한국오엠 모든 가족들 가운데 예배의 부흥이 일어나 모든 관계에 주님의 사랑으로 충만해 선교적 부흥의 자리에까지 나아가도록 함께 기도해 주시길 부탁 드린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국오엠은 올해 30주년을 맞아 특별행사로 글로벌리더십 미팅을 준비 중이다. 조 선교사는 “하나님이 행하신 일들을 기억하고, 감사하고, 일하실 것을 기대하는 행사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오엠(Operation MobiliZation)은 세계를 위하여 사람들을 도전하여 동원하며, 훈련시켜 사역자로 파송하여 현지사역을 감당케 하는 기독교 정신의 국제단체(총재: 로랜스 통)다. 영국에 본부를 두고 있으며, 1957년 멕시코 사역을 시작으로 현재 110여 개국에서 3500여 명의 사역자들이 사역하고 있다.

한국오엠은 1975, 78, 80 국제NGO선 로고스의 한국방문을 계기로 1989년 8월에 故 옥한흠 목사가 초대 이사장으로, 초대 대표에는 최춘호 목사가 직을 맡아 국제오엠의 한국지부로 창립되었다. 한국오엠은 이 후 한국교회와 함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사역해 오고 있다. 특히 지역교회와 협력하여 목회자, 교사, 일반청년, 대학생 등 다양한 계층의 사역자들을 단기 혹은 장기 사역에 동참하게 하고, 현장실습(On the job training)을 통하여 전인적인 훈련 및 사역을 감당하도록 돕고 있다.

현재 성남시 분당에 한국오엠 본부, 훈련원을 두고 있으며, 서울지부, 부산지부, 대구지부, 대전지부, 광주지부 이 각각 조직되어 사역 중에 있다. 지난 30년 동안 한국오엠을 통해 3000여명의 사역자를 배출하여 약 250여 명의 장기, 단기 사역자들이 세계 60여 개의 사역지에서 사역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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