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의 사람] 전학수 장로(남선교회연합회 수석부회장, 진주대광교회), “무엇을 하든지 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믿음의 사람] 전학수 장로(남선교회연합회 수석부회장, 진주대광교회), “무엇을 하든지 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 정성경 기자
  • 승인 2020.01.24 2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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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남선교회연합회 수석부회장 전학수 장로. 김유수 기자 

 

은혜를 사모하며 기도하던 십대,

이제는 남선교회원들과 함께

나라와 한국교회 위해 기도할 것

하나님의 영광이 방향이자 목표

예장통합 진주남노회 남선교회연합회와 남선교회전국연합회에서 헌신을 이어오던 진주대광교회 전학수 장로가 지난 16일 전국남선교회연합회 수석부회장에 당선됐다. 전 장로는 수석부회장에 오르며 “70만 회원들을 충성스럽게 섬기는 섬김의 일꾼이 되겠다”고 약속했다.

전 장로는 어머니 등에 업혀 신앙생활을 시작했다. 청송현동교회에서 유치부, 유년부를 보내면서 잔치 같았던 추수감사절과 성탄절을 기다릴 정도로 순수한 신앙을 가지고 있었다. 그러다 중고등부에 와서 구원의 확신을 갖기 시작해 대학시절에도 봉사활동, 부흥사경회, 기도원 산상기도회에 열심히 참석했다.

그는 “고등부 시절 하나님의 은사를 체험하고 더 깊은 인격적 만남을 위해 하나님께 엎드려 기도 드렸던 일들이 기억난다”며 “그때 많은 은혜를 받았다”고 회상했다.

결혼 후 진주대광교회에서 1996년 5월3일 안수집사 임직을 받고, 2006년 10월 15일 장로임직을 받아 현재 진주대광교회 새가족홍보위원회 위원장으로 누구보다 새가족을 위한 봉사에 앞장서고 있다.

전 장로는 “우리 진주대광교회는 인자하시고 겸손하시며 복음의 열정이 가득하신 장지현 위임목사님의 영적지도 아래 말씀 충만, 은혜 충만, 성령 충만한 교회로 서부경남지역과 열방과 다음세대를 향하여 복음사역을 펼쳐나가는 은혜가 가득한 교회”라며 “교회내의 남선교회 조직은 연세 높으신 1남선교회로부터 새내기 9남선교회까지 9개의 남선교회로 조직되어 선교, 교육, 봉사의 사역을 잘 감당하고 있다”고 자랑했다.

그가 진주남노회 남선교회 연합회 18회기 회장 재임 시 남인도지역에 새성전을 건축해 준공감사예배를 드렸다. 또 그는 “남선교회 부·울·경 협의회 34대 회장 재임 때 부·울·경 지역 9개 노회 연합회 체육대회 및 선교대회를 통해 선교의 방향제시와 지노회 연합회간의 연합의 중요성을 깨닫게 되었다”고 고백했다. 그리고 남선교회 전국연합회 75회기 부회장 재임 시 창립92주년 전국대회 때 3천5백명의 회원들이 함께 모여 우리 하나님께 크게 영광 돌려 드렸던 일을 가장 기억에 남는 일로 꼽았다.

그는 “지금 우리가 살아가고 있는 이 시대는 그 어느 때보다 평신도 사역을 많이 요구 하고 있다. 이러한 때에 우리 남선교회 전국연합회 70만 회원들이 힘차게 일어나 하나님께서 우리들에게 맡겨주신 선교, 교육, 봉사의 그 사역을 능력 있게 감당하며 나아가야 된다”며 “부족하지만 이러한 일에 앞장서 남선교회 전국연합회와 70만회원들을 섬기려는 마음에 출마했다”고 밝혔다. 또한 “남선교회 전국연합회 창립 100주년을 내다보며 더 효율적인 선교방향과 정책을 입안하고 70만 회원들에게 향상된 영성교육과 훈련을 통하여 지성과 영성을 겸비한 회원들로 세워 나가야 된다”며 “창립100주년에 발맞추어 회원 100만명 확보에 큰 기틀을 마련하여 우리 남선교회 전국연합회를 반석위에 든든히 세워가야 된다”고 말했다.

수석부회장으로 그가 계획하고 있는 첫 번째는 선교 사업이다. 그는 “국내 자립대상교회 자립을 위해 자립교회와의 연계 사업 추진과 필리핀 쉐마학교, 러시아 장신대, 남인도지역 선교의 지속적인 지원과 우리민족의 복음 통일을 내다보며 더 효율적인 북한선교의 방향을 찾아 선교사역을 증대시켜 나갈 것”이라고 했다. 그리고 “평신도교육대학원의 유익한 교육환경 조성과 창립기념 전국대회, 지도자 수련회 등에서 글로벌 시대에 합당한 프로그램 개발과 교육으로 회원들의 자질을 향상시키고 의료봉사 활동 강화 및 독거노인 소년소녀가장가정의 겨울나기 연료지원 사업을 통하여 교육과 봉사사역을 넓혀 나갈 것”과 “우리남선교회 전국연합회 산하 평신도신문사, 평신도교육대학원, 익투스찬양단, 환경녹색선교단, 전도단, 장학처등의 활동을 적극 도우며, 수도권 조찬기도회와 권역별 조찬기도회를 더욱 활성화시켜 더 많은 회원들이 깨어 일어나 우리 남선교회 전국 연합회를 위하여, 교단총회를 위하여, 한국교회를 위하여 기도 드리는 일에 앞장설 것”이라고 밝혔다.

전 장로가 가장 좋아하는 성구는 고린도전서 10장 31절, ‘그런즉 너희는 먹든지 마시든지 무엇을 하든지 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하라’다. 그의 삶의 방향이자 목표다.

전국남선교회연합회 수석부회장 전학수 장로. 김유수 기자 

전 장로는 “우리 한국교회는 인구감소, 고령화, 재정감소 등으로 점점 침체되어져 가고 있는 상황”이라며 “우리 남선교회 전국연합회 모든 회원들이 힘차게 일어나 한국교회를 부흥의 길로 다시 일으켜 세우는데 함께 역량을 모아야 한다. 이일이 하나님께서 우리 남선교회 회원들에게 맡겨주신 시대적 사명임을 믿는다”고 했다. 이어 “존경하는 우리 남선교회 전국연합회 70만 회원님들의 가정과 섬기시는 교회 위에 우리 하나님의 크신 은총이 날마다 가득하시길 기도 드린다”는 말도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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