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한 능력으로 하나됨을 이루는 경북노회와 연합회
선한 능력으로 하나됨을 이루는 경북노회와 연합회
  • 안재근 지역기자
  • 승인 2020.01.09 09:2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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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도 경북노회, 남선교회연합회
여전도회연합회 등 신년 하례회
“사랑으로 수용하고 겸손함으로
존중하고 서로 돌아보는 해가 되길“

2020년 경북노회 신년 하례회가 목사와 장로 그리고 경북노회 남선교회연합회 임원단과 경북노회 여전도회 연합회 임원단 등 1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7일 대구서광교회(안병윤 목사)에서 있었다. 경북노회 장로회연합회가 주관하던 행사를 2년 전부터는 경북노회 주관으로 개최하고 있다.

이번 신년 하례회 장소를 제공한 대구서광교회 안병윤 목사는 인사에서 “노회를 위해 섬길 수 있는 기회를 주셔서 감사하다”며 “당회원들과 모든 교우들이 정성으로 간식과 식사를 준비했다. 즐겁고 행복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인사하는 대구서광교회 당회원들(사진 안재근 목사)
인사하는 대구서광교회 당회원들. 안재근 기자

경북노회 서기 신경희 목사(둥지교회)의 인도로 진행된 예배에서 장로회 서기 이동열 장로가 기도했다. 빌립보서 2장 1-4절의 말씀으로 경북노회 노회장 하동오 목사(효령교회)는 ‘하나됨’이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하 목사는 디트리히 본회퍼 목사가 1944년 겨울 옥중에서 쓴 마지막 시 ‘선한 능력으로’의 일부인 “선한 능력에 언제나 고요하게 둘러싸여서 보호받고 위로받는 이 놀라움 속에, 여러분과 함께 오늘을 살기 원하고, 그리고 여러분과 함께 새로운 한해를 맞이하고 싶습니다. 선한 능력에 우리는 너무 잘 보호받고 있으며, 믿음으로 일어날 일들을 기대하고 있습니다”를 인용해 “2020년도에 하나님의 선한 능력으로 하나됨을 이루는 교회와 노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그는 “지금 우리의 가정과 교회의 분열은 교만과 우월의식”이라고 진단하면서 “노회와 교회 안에 있는 집단 이기주의를 극복해야 하나님의 선한 목적을 위해 하나가 될 수 있다. 사랑으로 수용하고 겸손함으로 존중하고 서로를 돌아보는 하나됨을 이루어 가는 2020년이 되자”고 당부했다.

하나됨 이라는 제목으로 설교하는 경북노회장 하동오 목사(사진 안재근 목사)
하나됨 이라는 제목으로 설교하는 경북노회장 하동오 목사. 안재근 기자

특별기도에 부노회장 박청락 목사(평리제일교회)가 나라와 민족을 위해, 장로회 직전회장 성이환 장로(서남교회)가 북한동포와 복음화를 위해, 직전 노회장 강경구 장로(내당교회)가 지역 복음화와 경북노회와 지교회를 위해 기도했다.

경북노회 연전도회 연합회 임원단 특송(사진 안재근 목사)
경북노회 연전도회 연합회 임원단 특송. 안재근 기자

장로회 수석부회장 서유석 장로(성서남부교회)의 사회로 진행된 2부 하례회에서 경북노회장 하동오 목사, 목사회 회장 이현윤 목사(선교제일교회), 장로회 회장 노재신 장로(내당교회), 남선교회 회장 백현규 집사(내당교회), 여전도회 회장 박혜옥 권사(평리제일교회)가 임원단들과 함께 등단해 인사하고 새해 덕담을 나눴다.

3부 인사 및 오찬은 서로의 안부를 묻고 새해 덕담을 전하고 대구서광교회에서 정성으로 준비한 식사를 나눴다.

2020년도 신년하례회에 참석한 노회원들(사진 안재근 목사)
2020년도 신년하례회에 참석한 노회원들. 안재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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