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룩한 성에서는 성전이 보이지 않습니다
하나님과 주님이 성에 계시기 때문입니다
여호와삼마 뜻은 하나님이 거기 계십니다
거룩한 성은 해와 달 빛이 필요 없습니다
하나님 영광이 빛나고 주님이 등불입니다
거룩한 성은 낮에도 성문을 닫지 않습니다
밤이나 도적들이 없는 성이기 때문입니다
거룩한 성은 속됨과 거짓, 가증함 없기에
생명책에 기록된 자만 들어가는 성입니다
거룩한 성은 수정같이 맑은 생명수 흐르고
길에는 생명나무가 열두 열매를 맺습니다
잎사귀는 만국을 치료하려고 존재합니다
다시 저주가 없고 하나님 섬기만 있습니다
성탄절 전날에 구원을 주기위해 탄생하신
우리 주님을 마음을 다해 경배 찬양합니다
세상은 주님을 몰라서 여전히 소란하지만
성도는 탄생하신 구원의 주를 찬양합니다
이 세대가 가기 전에 세상이 주님을 알고
함께 경배 찬양하게 되길 기도를 드립니다
복음위해 애쓰는 선교사님들을 축복합니다
권태구 목사 (충주중원경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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